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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총싸움만 해댓지
칼싸움은 첫경험...플스 게임 "세키로"
잠시 저녁 2시간동안 몇번을 죽었나 셀수가 없네요...
그래도 와씌........하면서 또 하고 자빠져있는 저를 봅니다...
오늘은 볼링장갔다가 후다닥 공굴리고
새벽까지 게임에 빠질거 같네요...
한달전만해도 매주 금요일 퇴근후엔 스키장 가는게
당연했는데 쩝....ㅠㅠ
아 아직 2시도 안댓네 ㅠㅠ
2019.03.29 13:53:23 *.7.51.174
2019.03.29 14:00:13 *.220.217.246
다크소울도 접해보지 않고 들이댓어요 ㅠㅠ
2019.03.29 13:54:43 *.194.63.195
2019.03.29 14:00:27 *.220.217.246
패링 타이밍 그것 참 허허...
2019.03.29 13:58:32 *.169.203.83
패링과 간파 겜
2019.03.29 14:01:07 *.220.217.246
오기가 점점 생깁니다 ㅋ
2019.03.29 15:23:54 *.31.209.193
어후.... 뭔 게임을 그리 하시나요?ㅋㅋ
2019.03.29 15:24:27 *.220.217.246
비시즌엔 볼링 말고는 딱히 ㅠㅠ
2019.03.29 16:35:35 *.161.90.47
저도 지금 칠본창 잡고 있습니다...망할.꼼수없이 정면돌파 할려니 힘드네요...ㅡㅡ;;
2019.03.29 16:43:05 *.220.217.246
무조건 근거리 들이대서 막고 패고를 반복하는.....ㅠㅠ
2019.03.29 17:26:42 *.217.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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