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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비오고 따뜻해서 저도 심란했는데
발상의 전환을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겨울은 갑니다
폐장 느낌의 스키장을 즐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폐장스키장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따뜻한 비오는날 방 예약했습니다.
달리시죠.
2020.02.13 20:55:21 *.157.205.124
와~~벌써 폐장 단어가 나오다니....
2020.02.13 20:56:43 *.70.15.21
2020.02.13 20:58:22 *.165.152.68
2020.02.13 21:51:35 *.203.147.179
즐길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 입니다...
2020.02.13 23:49:28 *.226.207.55
2020.02.13 23:49:53 *.62.11.59
2020.02.14 08:58:40 *.185.151.27
갈 수 있으면 가야죠ㅋ
어제 비온뒤 기온도 높지만 가족들과 야간을 들어갔었죠... 낚시해도 될 만큼 많이도 녹았고, 계곡에서는 물 흐르는 소리가 졸졸을 넘어 콸콸... 그래도 맘 비우고 타니 즐거웠습니다^^
2020.02.14 09:54:23 *.157.29.254
공감합니다.
저도 주말에 방 잡아놓고 날씨만 맨날 들여다보는데
'그래, 가는 데에 의미를 두자!'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2020.02.14 09:55:29 *.134.203.93
타령은 맘이지만 즐기는것도 맘임니다.
내일 가족들과 즐기러 갑니다..^^
2020.02.14 11:08:49 *.72.43.94
어제 아들하고 재밌게 타고 왔어요. 넘어져도 안아프니까 부담 덜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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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벌써 폐장 단어가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