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뭐 저런 거지 발싸게같은 의원이..' 생각했다가 , 내용을 보고나서 생각나는게 있네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애엄마들이 일부로 모유수유를 기피하던 때가 있었던 때가 있었죠.
모양망가진다고..
하지만 지금 시절에선 크게 와닫지 않는 혜택일듯요...
아닌가?! 임산부들 생각은 또 다를려나요?
또 정치적으로는 합리적일 수도.. 추가예산이 들지도 않고. 약간의 세수만 감소하면서도. 출산장려책에 옵션이 하나 추가되니 , 전체 혜택을 봤을때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겠네요.
와이프가 작은게 평생 안고살은 스트레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