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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열심히 헝글에서 놀면서... 20 레벨 코앞까지 왔습니다.
원래 목표는 비시즌에 21 달성해서 컬러콘 해볼려는 소소한 목표가 있었지만...
역시나 세상사 내맘대로 될리도 없고,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더군요. ㅎㅎㅎ
(아이처럼 이런거 생각하는 자신도....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비시즌에 20까지는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과연 몇 % 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요...
그저 추천 한방 구걸 드려봅니다. 추천하시는 분들은 이번 시즌 복 받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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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1 분... 97% 달성. ㅎㅎㅎㅎ 역시 헝글님들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
오전 10시 04 분... 98%. 우와~~~~~~~~~~~~~~~~!
오전 10시 17 분... 99% ...불금에 폭발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전 10시 32 분... 레벨 21 ★꿈은 이루어 진다★ ㅎ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거...맨입으로 이렇게 받으면 탈나는데요... 저도 먼가 나눔거리를 찾아봐야 할듯하네요.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굳이 더 주신다면 사양하지 않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직 철 덜 드신분께는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