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간이 몸살에 초딩처럼 질질 코물이나
흘리고있으면서도 보드타러간다고 새벽부터 그날리야?
미친거야? 보드장에 애인이 방잡고 기다리고있데?
체력이 남아있니? 그체력 집에서 쫌 써라
위 상기 내용은 19일새벽에 집에서 대명으로
간다는 저를 앞에두고 내사랑하는 마나님이
쉬지않고 말씀 하신 소리였습니다
ㅎㅎ 정말로 제가 미쳐나봐요
ㅎㅎ 하지만 헝그리보드님들꺼서는 제맘이 이해도시죠?
ㅎㅎ 울마나님도 빠지게만들어야하는지 생각중입니다
다들 즐보딩하시고 안전보딩이요
민찬이는 오늘도 장비챙겨서 대명땡보딩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