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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는 이렇습니다.
올해 보드를 안탈려고했습니다.
그러다가 8월쯤에 다시 타기로 마음을 먹고 장비를 구입을 햇죠.
울산 sb factory에서 011데크를 예약했습니다.
10월중순이나 11월초에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10월중순에 전화했습니다. 예약자 이름을 말하니 한참 찾더니 2장을 구매하였는데 1장은 오고 1장은 안왔답니다.
언제오냐고 물어봤습니다. 11월초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11월초에진짜 오냐고 물어보니 진짜 온다고 기다려달라고 먼저 연락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주실거같은데 이번에도 제가먼저했잖나니깐 꼭 먼저연락주겠답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 11월2일 휘팍,용평 개장소식을 듣고 더이상 기다릴수없었습니다.
전화 했습니다. 사실 짜증이 매우난 상태였습니다. 이번년도 011데크 못받으신분 아직꽤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엑스 스포츠와 sb factory는 같은 샾인걸로 알고있는데 아직 여기서 예약하신분 못받으신분 꽤있고
엑스스포츠 사장님이 데크때문에 일본으로 직접 가신다고까지 얘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상기된 어조로 이야기했습니다.
네 확실히 샾에서 들었으면 진상이라면 진상이라고 말할수도있습니다.
제가 낼모레가 용평 오픈인데 출격도 못하고 있다고 진상떨엇으니깐요.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솔직히 제가 전화를 한이유는 언제까지 받을수있냐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환불 하랍니다. 기다리기 싫고 사기싫으면 환불하라네요.
그거까진 오케이입니다.
용평개장하고 자기네하고 먼 상관이냡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말 놓습니다.먼저 성질내는군요.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성질나는거 참고 얘기하고있는데 왜 먼저 성내시죠 왜11월초에 연락주시기로 하고 안햇죠 "하니깐
"아직 11월초잖아 그럼 울산오던가 ~계좌불러" 하고끊네요.
통화를 녹음 해서 올리고싶습니다.정말로.
더했으면 더했지 가한건 없습니다 위의 대화내용은.
아니면 샾 사장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좋습니다.
다좋습니다.
다이유가있겟죠., 수입이 늦게되거나 그런건 다좋습니다.
제가 헝글에 글올리는이유는 한샾에 사장이라는 사람이 소비자를 대하는데
먼저 언성높히고 반말찍찍하고 혼잣말로 욕하듯이 말하고 해도 되는겁니까?
제가 문자로 헝글에서 언플 한번 하자고했습니다. 하라네요.
그래서 지금 적고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올해 이데크 하나사서 열심히 타보고 시즌 시작했는데 전 여기서 다시 뭘 사야할까요.
시즌 시작전부터 이렇게 꼬였는데 무슨 맘으로 보드 타야할까요
10월 중순까지 받기로한 데크 11월초까지 기다리고 왜 아직 안오냐고
낼모레 스키장 개장한다고 사장한테 말한게 그렇게잘못한겁니까? 소비자가 그런 권리도 못누리나요?
011데크 사는사람은 다 한샾에서 지정판매하니깐 배째라식으로 장사해도 되는건지요.
약속 못지켜서 못준 데크 적어도 사과의 한마디랑 먼저 전화해서 언제까지 받아보실수 있다고 말해주는게 도리아닌가요?
제가 문자로 사과한마디 안하시데요 하니깐 말이 안통한다고 그냥 계좌부르랍니다.
진짜 음성녹음을 올리고싶네요.
보더분들이 큰돈들여서 사는장비 맘안상하는곳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