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Hs님과 코피한잔님께서 맥주한잔 하시길래 훌쩍 나갔습니다.
늦은시간에 모여서인지 정말 맥주한잔먹고 헤어져서 집에갓습니다.
코피님이야 전에도 뵛어서 그냥 익숙햇는데...
Hs님이 꽤 동안이시더군요.
3X 세라고 알고잇엇는데.... 그렇게 안보이....
날도 선선해서 자리를 밖에 깔아주는 호프집에가서 먹엇는데...
도로는 아래쪽. 파란색은 코피님자린데...
여자분들이 지나가실때마다 고개가 휙휙....
오늘 어떻게 고개 안아프신지 걱정되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