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첫시즌입니다.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쪼개고 잠안자고 하면서 열심히 가고 있네요.
오늘도 일마치고 날아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왕복 3시간 운전에 3시간 보딩하고 오면 열혈보더 맞나요?
올해는 기본기 연습을 제대로 하려고 맘먹었네요.
어설픈 턴이나 상급슬로프 욕심내지 않고 지겨워도 꾸준히 피봇팅과 업다운 bbp 연습해놓으면
내년에는 날아다니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흐흐흐..
지겨운 비기너턴하러 에덴밸리에 밤 11시에 갑니다.
다들 전투보딩하시고,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