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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20:41:44 *.90.156.66
과연 행복할까요?
2014.11.04 20:41:58 *.114.74.149
2014.11.04 20:42:20 *.36.145.186
2014.11.04 20:45:41 *.83.168.169
2014.11.04 20:46:26 *.41.218.98
부러운가 봉가 3
2014.11.04 20:47:07 *.123.101.73
어... 저도 눙물좀 닦을께요.. 크흥ㅠ
2014.11.04 20:49:30 *.111.23.216
2014.11.04 20:51:11 *.248.49.163
혼자라서 편해요~~~
2014.11.04 20:55:28 *.83.168.169
2014.11.04 20:57:08 *.195.2.183
11년차 입니다...
결혼은 안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애만 예뻐요. ㄷㄷㄷ;
2014.11.04 20:58:04 *.36.145.186
2014.11.04 20:59:08 *.195.2.183
잠은 어차피 따로자는겁니다.
2014.11.04 21:03:30 *.36.145.186
2014.11.04 20:58:13 *.36.144.206
2014.11.04 20:58:29 *.36.144.206
2014.11.04 21:04:52 *.66.251.146
결혼후 이글을 보실때쯤이믄 회상에 잠기실꺼에요.... ㅎ ㅏ.....
2014.11.04 21:05:19 *.33.186.42
2014.11.04 22:34:31 *.185.69.160
보드 끊고 술 끊고 담배 끊고 게임 끊고 친구 끊고 모임 끊고 모든 취미활동 끊고 공식회식 빼고 동료들과 술자리도 안되고 일마치고 집에 바로 오고 오로지 회사 집 회사 집일 것이며 집에서는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고 개인시간 금지이며 쉬는 시간 없이 집안일도 열심히 도와주고 오로지 아내에게 충성할 것을 요구한다면???
2014.11.04 21:11:50 *.119.233.189
저도 작년에 이런말 했었는데..... 제가 그 유부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2014.11.04 22:16:41 *.120.188.199
2014.11.04 22:38:08 *.248.49.163
내년에 둘리님이 데크 사준신다는데.....과연
2014.11.04 21:19:05 *.61.7.5
2014.11.04 21:27:01 *.62.203.49
2014.11.04 21:33:33 *.226.201.122
2014.11.04 21:46:39 *.36.145.139
2014.11.04 22:07:18 *.62.163.32
2014.11.04 22:09:49 *.248.49.163
햄만볶는다구요..네에..알겠읍니다..ㅎㅎ
2014.11.04 22:11:30 *.70.124.94
2014.11.04 22:17:09 *.223.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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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22:55:42 *.70.53.60
2014.11.04 23:06:55 *.62.202.117
2014.11.05 08:47:51 *.246.68.19
2014.11.04 23:30:54 *.62.222.37
저도 솔로라 그닥 공감은 안되는데 데 주변에 결혼하고도 총각때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한분계세요.
제가 볼땐 그 형님 형수님이 천사표이신듯 해요.
2014.11.05 00:01:47 *.224.60.193
초반에 길들이기가 중요합니다.................
그저 총각때처럼 밀고나가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는 와이프를 신???처럼모시고???...............
내가 꼭필요할때는 가차없이 온몸을 바친다는걸 알고느끼게...........
그리하다보면 내좋아하는거 할때 밀어즐확률이 마니조아진다는거>>>>>>>>>
2014.11.05 10:45:21 *.62.173.16
과연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