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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험상품 팔러온거 아니라는 점과 의료실비 보험금 수령해보신 분들은 뒤로가기 클릭을...
지난 시즌에 왼쪽 발목이 아파
요번 봄에 세번정도 정형외과 내방해서
비교적 비싼 치료인 초음파 치료 및 물리치료를 받은 총 비용이 10~15만원 정도 들었는데
지인추천으로 얼마전 작년에 가입했던 OO국 실비보험으로 필요증빙서류 제출하면 치료비 일부를 돌려 받을수 있다고해서
증빙으로 요청한 서류는
1.진단서 (이거 발급받으려면 1만원 비용이 듦)
2.진료비내역서 (비급여내역 내용포함)
증빙서류 제출할때 수령받을 계좌번호만 적어 제출하니 당일 바로 입금 왔다고 문자까지 왔네요 ( 약 9만원환급)
일년에 2~2.5만원사이 납입하고 고액치료비나갈땐 정말 나쁘지 않은 보험인것 같습니다^^
(일년내 치료받지 않아도 환급금도 있는듯합니다)
헝글 계신 분들은 가입하셔도 나쁘지 않을듯해서
올립니다 ㅋ
이제 환급금 들어왔으니 포탈 좀 열어주세요
부츠 슬슬 서치해야되는데 ㅎ
네 물론 보험이 나쁘다는 반박은 아니었구요.
(그정도로 배반감 느꼈으면 벌써 해약했겠죠 ^^;;) 안그런 업체가 없겠지만, 상품을 구입하기 전과 구입후의 태도가 달라지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밑고 맡기기보단 본인이 미리 대비해야한단 뜻이었습니다.
보험의 장점은 구구절절 읊지 않아도 다들 아시니까요.
처음 들었던 화재보험은 설계사 통해서 가입한건데 그분은 엉터리로 설명해줬고 나중에 가입한 실비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한건데 다 알고있는데도 말 안해준 경우니 두군데 다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따지진 않았고 특약부분만 해지했습니다.
(그정도로 배반감 느꼈으면 벌써 해약했겠죠 ^^;;) 안그런 업체가 없겠지만, 상품을 구입하기 전과 구입후의 태도가 달라지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밑고 맡기기보단 본인이 미리 대비해야한단 뜻이었습니다.
보험의 장점은 구구절절 읊지 않아도 다들 아시니까요.
처음 들었던 화재보험은 설계사 통해서 가입한건데 그분은 엉터리로 설명해줬고 나중에 가입한 실비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한건데 다 알고있는데도 말 안해준 경우니 두군데 다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따지진 않았고 특약부분만 해지했습니다.
실비와 암보험은 필수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요즘 인터넷으로 20만원 이하 치료비는 영수증만 찍어 올려도 바로 환금 되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