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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과일이 비싼 나라 입니다.
흠집과 정도는 그럴수도 있지만 상할려는 과일을 30% 가격에 공급해주는 업자도 있더구만요.
저도 권하길래 먹긴했습니다.
제 판단에는 대충 1000g 총량으로 했을때 10-20%의 믹서로 갈은 생과일 퓨레와
40%의 물 그리고 나머지는 설탕과 향미제 그리고 과일향과 구연산이 적절하게 분배하여 제조한 공장 믹스 파우더를 투입
해서 제조한다는 판단입니다. 외국에서 수입한 총량 100에서 40% 퓨레와 60% 첨가제가 들어간 퓨레도 투입하는것 같고요.
이렇게 제조해서 소비자에게 주면 물처럼 느껴지기에 소비자들이 '에이 이게 뭐야' 라고 할겁니다.
그렇다면 증점제를 과하게 넣겠죠.
증점효과로 인해 정말 100% 과일만 갈아서 나온 퓨레처럼 점성이 생겨서
소비자들은 싼 값에 100% 과일퓨레쥬스를 먹는 느낌을 갖을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생과일주스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이런 느낌 없는지 궁금하네요.
수박 주스 한잔 먹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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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취가......가시질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