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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오늘 확인 했습니다.
어이가 없는 글이 있더군요
여자 강습위주로 하면서 여자를 작업 했다고 그러는데요
저희 모임 소규모로 활동 했습니다. 여자 회원 3-4명 뿐이었구요
처음 만들어서 초창기 때 여자 회원분 한분 강습 해주고 나머지는 남자 회원 님 3-4분 강습해준게 다입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알고있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이성 교제 한건 맞습니다.
근데 급작스럽게 만난 것 같아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서로 성격도 모르는 상황에서 만난것 같아
그리고 글쓰신분 강습도 안했습니다.
모임자리에서 만난것도 아니구요 스키장에서 만났것두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본인이 싫었다면 만남을 거절 했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신고 하니 모하니 댓글들 보니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8일간의 악몽이요 헛 웃음이 나오네요 ...... 1주일기간 동안 3-4일 정도 저희집에 있었던 상황들은 모죠? 당사자도 싫으면서
그런 상황이 되나요?
그리고 교제하다가 서로 아닌것같아서 제가 먼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것같다고 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만남을 가진것같아서
그리고 그분도 알았다고 대답했구요 . 여러분들은 사귀다 헤어지지 않으셨나요?
본인이 열받는다고 이렇게 무작정 글을 막무가네로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황 설명도 없고 그냥 무작정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남편을 설득하기는 틀려서... 어쩔수없이.. 그냥 그렇게 됐네요
그렇다고 뭐 다른건 아니고 그냥 헐글게시판에 같이가요 글 올려서 저처럼 혼자오시는 분들과 같은 베이스에서 보드 타는게 다인데.... 뭐가 문제인건지? 본문의 글처럼 동호회 활동해서 뭐 모임을 갖는다던지 술을 먹는다던지 그런게 전 아닌데.......
헝글 같이가요 글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벙개라는 표현을 해서 뉘앙스?가 좀 그랬나? ㅋㅋㅋㅋㅋ
오해 없으시길........
그리고 님은 급벙개 만들어서 보드만 타시는게 아닌가요? 그런듯...ㅋㅋ
제가 여지껏 올린 글 보시면 알겠지만.. 뭐 그런거 없는데...
울신랑이 워낙 보수적이라.... ㅋㅋ 뭐가 그리 걱정이 되는지...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제가 헝글에 이렇게 활동아닌 활동하면서 취미가 같은 분들과 같이 타는거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스키장 외의 만남을 걱정을 하는거죠. 그리고 전 그런 모임 자체를 나가본 적도 없고... ㅋㅋ
애둘 키우기도 정신이 없는데... ㅋㅋ 유일한 낙이라면 보드타는게 다인데.......이런 배우자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급만남에
''1주일기간 동안 3-4일 정도 저희집에 있었던 상황들''
글만봐선 두분다 도찐개찐같은데요.
연애사는 두분이 알아서하시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