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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만 이런건지... 저도 모닝타다가 중형세단으로 바꿧는데 제가 몰때도 딱히 잘못하거나 실수함이
없음에도 아주 위험한 경우를 많이 당했습니다. 여자친구(예비와이프)가 처음에 차살때 모닝중고로 구매했는데 어디 놀러갈때
말고는 같이 출근합니다. 마침 회사도 같은회사거든요... 오르막길에 경차 힘이 좀없죠...1차선주행도 아니고 2-3차선
주행하는데도 엉덩이까지 바짝 붙여서 위협을 가하느냐하면... 작은차라고 방향지시등없이 그냥 대각선 끼어들기는
기본이고. 빨리 안간다고 옆에 세우고 여자인지 확인하고 욕하는 아저씨들도 2번정도 있었네요.
제가 옆에타고있으면 안그래요. 여자친구 혼자타고잇을때 그러죠.....ㅋㅋ 처음에는 화났엇는데 이제 보면 좀 한심합니다.
다들 그렇진않겟지만 정말 유독 많네요. 차 작은거 타는게 힘이 약하고 거지새끼가 아닌데 .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저랑 같이잇을땐 괜찮은데 혼자잇을때 종종 저런경우 겪기도 하고 심지어 제가 운전할때도 저런경우 많았는데
여자친구는 얼마나 더 그럴까싶기도하고 . 초보운전도 아니고 제차몰고 다닐땐 괜찮은데 모닝타고 다니면 한번씩
그러네요. 한국인들만 이러려나...궁금하기도하네요.
그런사람들이 잘못된거죠 해외에서는 무슨차를 몰든 운전만 피해 안 끼치면 신경도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