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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의 시간!!!!!

조회 수 510 추천 수 0 2011.03.02 20:44:09

그래요,

 

다들 열심히 곱창 씹느라 바쁘시겠죠....

 

내가 없어도!! 잘 놀고계시죠!!?

 

전,, 퇴근하고 지비와서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보드복 톨티며 후드며 다 세탁기 돌려놓고,,

 

티비 좀 보다가 컴터 앞에 앉았어요.

 

자숙의 시간입니다..

 

절대로!!

 

몸이 근질근질하거나,,, 나가고 싶거나,, 안 그러네요..

 

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ㅡ^ㅋ

 

그러니까 안부러워요.

 

그리고 난 어제 먹어서 또 안먹고 싶었어요.

 

진짜예요...

 

내일은 진짜로 영화보러 가야지.

 

히히...

 

아참, 내일도 영화만 보고 지비올꺼예요..!!

 

그래요 아무도 안물어본거 알아요ㅠ_ㅠ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02 20:48:40
*.21.198.249

응?;;;

Destiny♡

2011.03.02 22:31:43
*.172.139.117

읭?;;;

공글보더

2011.03.02 20:47:34
*.134.228.245

남자사람과 영화?! 영화만보고 들어오긴 아쉬울꺼 같은데요~ ㅋ

Destiny♡

2011.03.02 22:33:21
*.172.139.117

남자사람........과.....영화!?

제가 남자라고 했나요우+ㅁ+?

버크셔

2011.03.02 20:48:12
*.31.193.223

일기쓰는 자게잖아요~ 안나가셔서 착하세요~ㅎㅎ 궁디팡팡!!!ㅋㅋ

Destiny♡

2011.03.02 22:33:55
*.172.139.117

넴넴-

히히

오늘 칭찬 마니 받고 있네요

아이조아♡

악플레이™

2011.03.02 20:49:47
*.232.115.252

화무십일홍이라.....

Destiny♡

2011.03.02 22:35:58
*.172.139.117

훔냥....-_-

TankGunner

2011.03.02 20:50:34
*.129.243.109

무슨 영화 볼거에요??

요즘 뭐가 재밌나요...ㅠㅠ

Destiny♡

2011.03.02 22:36:56
*.172.139.117

랭고 보자고 하든데,

예고 보니까 이쁜(?)케릭터가 엄써서 고민중이요ㅠ_ㅠ

라푼젤 보고픈데 시간이 안맞고,,

아 몰라몰라ㅠㅠ

엘후신

2011.03.02 20:54:49
*.123.42.235

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이게 다 이유있는 자숙이거든요....




나만 궁금한검미꽈????

겁도없이달려

2011.03.02 21:00:26
*.85.70.160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 괜히 음성지원되는것같고
저도 굼긍하네요

Destiny♡

2011.03.02 22:37:17
*.172.139.117

워워-

그...그 입을 다...다물라!

동구밖오리

2011.03.02 20:58:03
*.152.186.195

거짓말 ㅡ_ㅡ 설마 얼마전 그 총각과????? 읭?

Destiny♡

2011.03.02 22:37:36
*.172.139.117

확실히,

유부남은 아닌듯...!?

ASKY

2011.03.02 21:04:53
*.25.102.36

데님 진짜 세상은 좁다는걸 느꼈네요ㅋㄷ

데님이 관련

-토이렛에서ㅋㅋㅋ

Destiny♡

2011.03.02 22:38:33
*.172.139.117

잉!?

이게 몬소리예욤!?

성깔보더

2011.03.02 21:13:48
*.109.255.213

보드복 톨티 세탁기 돌려놓고 <== 이부분이 신경 쓰이는건 저뿐인가요?

Destiny♡

2011.03.02 22:38:51
*.172.139.117

보드복은 안돌렸어염 ㅎㅎ

톨티만~

엘케이

2011.03.02 21:16:08
*.124.53.26

보드복을 세탁기에;;; 혹시 퐁스푼같은 합성세제로 돌리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난감한;; =_=

Destiny♡

2011.03.02 22:39:11
*.172.139.117

그 정도로 멍충하진 않습니다;ㅁ;

ㅋㅋㅋ

경희야~♡

2011.03.02 21:24:02
*.12.218.93

음....
내일은 아마 신림에서 순대 벙개가 있는것 같았는데.....

Destiny♡

2011.03.02 22:39:38
*.172.139.117

이잉!?

전 내일 선약이!

아-

순대먹고시푸다ㅠㅠ

접때 신림벙개에서 술처묵 하느라 순대를 밸로 못머근..ㅠㅠ

교촌 치킨

2011.03.02 21:26:49
*.196.35.29

보드복 사망 하셨습니다 ^^

Destiny♡

2011.03.02 22:39:53
*.172.139.117

다행히 아직 안돌아가셨네욤 ~

道를 아세요?^^*

2011.03.02 21:29:21
*.183.68.152

자숙씨 소개좀 ^^*

Destiny♡

2011.03.02 22:40:05
*.172.139.117

만나기 힘든분이세욤.

나이키고무신

2011.03.02 21:37:37
*.179.159.138

영화는 혼자 보는거에요

10년째 초보

2011.03.02 22:02:49
*.45.102.168

그죠 영화는 혼자보는거죠~~~?

Destiny♡

2011.03.02 22:40:41
*.172.139.117

불쌍한 여자예요.

한번만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stiny♡

2011.03.02 22:40:20
*.172.139.117

김제동 토크쇼도 혼자보는거였어요.

capsule

2011.03.03 00:37:50
*.205.186.216

음.... 라푼젤... 봤는데 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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