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쟁일 일하고 병원다녀오고 놀고 커피마시고 울고 불고 한거 같은대..
아직도 5시;;
다리 다치고 술을 안마셔서 그런가 일찍자고 일찍일어 나는 어린이 인대..
날씨가 이러니 술이 땡기네욤;;
다리만 말짱했어도 압구리 가서 ㄷㅌ 님 생일 오지게 축하해드릴텐데 아쉽;;
그나저나 토욜에 혼자 짐빼러 성우가야 하는데..
펀캠프 할때 다리병x 한명 왔다리 갔다리 하면 놀리지만 말아 주세요 -0-;;
내일은 육회+소주 드링킹 하며 한참지난 생일 축하나 해드려야 겠어요~
p.s
보험금으로 육회 쏘는거 아닙니다.
성우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