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금 맥주에 새우깡 먹고있어요^^ 사람은 변하나 봐요 ㅡ..ㅡ 예전엔 혼자 집에서 절대 술안먹었는데. 외로움과 두려움이 술을 반기는것 같아요. 주량은 소주3잔 또는 맥주 한캔인데 벌써 두캔째 마시고 있네요.그것도 새우깡이랑... 근데 더 땡기네요.내 심장은 벌써 콩닥 쿵닥거리며 내가 살아있다는거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네요ㅠㅠ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네요!
2011.04.18 00:54:44 *.226.218.98
2011.04.18 01:05:12 *.206.241.169
2011.04.18 01:08:45 *.226.218.98
2011.04.18 01:15:16 *.206.241.169
2011.04.18 01:20:38 *.226.218.98
2011.04.18 01:28:54 *.206.241.169
2011.04.18 01:31:52 *.226.218.98
2011.04.18 01:09:33 *.144.38.132
2011.04.18 01:16:16 *.226.218.98
2011.04.18 01:32:46 *.205.186.216
2011.04.18 01:33:26 *.226.218.98
2011.04.18 10:08:25 *.90.145.90
2011.04.18 16:52:08 *.123.52.103
얼굴 vs 몸매.jpg .... 20분의 고민 [14]
3시간째 멍때리며.... [8]
결국...허세쩌는 결혼은 영원히... [6]
술을 끊어야합니다. [10]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7) [5]
보더스밴드 [11]
유전자는 속일 수 없다. [10]
진정한 꽃보더란? (2) [4]
진정한 꽃보더란? [3]
.....아. 진짜.. 들이대야.할꺼 같아요. [2]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6) [2]
공주가에뻐요 [3]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5) [14]
파혼? 이혼?? 별거??? [3]
결혼 파혼한 동생 녀석 ㅜ.ㅜ [21]
용평 눈오는군요.. [3]
단체미팅...... [20]
기웃 기웃 (0.0 )... [9]
고정관념_ [3]
남자라면 핑크~!? [17]
오늘 배웠어요. 미모의 여성분에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