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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 생각..
결혼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인의 삶이란게 쉽진 않겠지만..
자신이 선택했고..
그들도 축복속에 살고 싶었겠죠.
서태지씨의 이혼은 안타깝지만.. 딸이 둘이란것도 놀랍네요.
성룡씨도 50이 넘엉서 아들이 장성했을때 결혼사실을 밝혔고..
박상민씨가 정말 그래도 나중에 축복을 받았네요.
이쁜 딸들과 함께하는 결혼식을 보니깐요.
이혼보단 축복의 소식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한줄요약 : 뭔가 음모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이런 소식 참 안타깝네요. 서태지 팬분들 힘내세요.!!!
박상민이 그 여자분을 너무 사랑해서 자기가 다 떠안은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