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그 동안도 놀기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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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며 토요일도 출근, 일요일 하루 쉬고 오늘도 회사입니다~ 와하하하하~
근데... 나와야 할 상사들이 무소식입니다...
출근시간이 늦춰졌으면 말이나 좀 해주던가 늦으면 연락이나 좀 하던가...
이건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설마 저만 그 내용을 못 들었거나;; 왕따시키는 것도 아닐테고...;;;
졸면서 출근해서 1시간째 놀고 있습니다.(지시를 받아야 진행이 가능한 업무인지라..)
이래놓고 또 밤 11시에 퇴근시키면... 정말 욕할 겁니다. ㅜ
와이프는 내일까지 휴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