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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차량에 장비실었고 출격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요즘 고민인게 나이 33 즐쳐드시고 보드도 좋다만
아가씨 만나서 미래도 준비해야하는게 더 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 보드를 타자니 아가씨를 못 만나고 주말에 아가씨를 만나자니 보드를 못타고
기회비용이 생겨버리는데 어렵네요. 일단 이번주는 아가씨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날씨도 안 좋다니까요.
2011.11.23 14:00:47 *.40.206.164
2011.11.23 14:02:56 *.146.175.30
2011.11.23 14:17:17 *.90.227.205
2011.11.23 15:28:00 *.212.238.146
새벽반 잠깐 웃고가시라고~ 제목은 "일년뒤에 보자 개X끼야~"입니다 [11]
허얼~~~ 휘팍에 사람 장난 아니내요. 우와~~!!! [9]
일주일 장터 잠복끝에..... [4]
아저씨라구요? [19]
아!~고글 ㅠ.ㅠ 그리고 가슴아픈 첫보딩 [10]
히팍 웹캠보니 ㄷㄷㄷ [4]
드뎌 낼 첫 출격 둑흔둑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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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요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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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 스티커 인증샷~!! [6]
늦은 네오님 스티커부착 사진 [11]
20일차 새내기 자영업반입니다. [14]
양지 베이스 cpms 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