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키지로는 안가봤고 자유일정으로 4번 다녀왔는데요.

일행이 있으시면 차량 랜트해서 다니면 정말 편하더라구요.

1415 시즌에는 루스츠랑 니세코 다녀왔는데 첫날 오타루숙박 2일째 루스츠 갔다가 니세코에서 숙박 3일째 니세코

이런식으로 다녔어요... 차량 있으니 중간중간 관광도 좀 하구요.

1516에도 2/27~3/1까지 갈 생각입니다. 

어떻게 가야될지 모르는 1인

가이드 역활 해주실분 있으면 묻어 가고 싶네요

부럽~~~~

여행사 얼리버드라해도 항공권가격은 올라갈수 있습니다

저가항공사 예약해놓고 현지팩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특히 토마무나 루스츠로 정하신거 같으면 패키지로하는편이 수월하고

가격차이도 많이 안나니까요  우선 가시고자하는 날이 연휴라든지

공휴일이 끼여 있으시다면 항공사 얼리버드 가격으로 항공부터 잡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항공권 특가에 잡는게 갑입니다.

보드장은 루스츠가 슬로프 구성이나 적설량에서 토마무 보단 조금 더 좋다 봅니다.

드넓고 거친 슬로프와 사이드컨트리 & 야간에 좀 놀아야겠다 생각드시면 니세코...

루스츠 토마무 계획이시면

진에어 얼리버드 제일 싸구요

항공권 빠진 현지 호탤 리프트 는 국내 3사구

일본원정 전문 여행사에서 대행해줍니다.

얼리버드 아직 안떳구요 9~10월0쯤 뜹니다.

대략 3박 기준에 50~70 선입니다.

가급적이면 항공권은 미리 구매하시고 호텔이나 리조트콘도등은 피하세요

셔츨노선 미리알아보시고 셔틀다니는곳 근처 펜션을 이용하시면 1박당 2인기준으로 10~13만원정도에 숙소 구하실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스츠나 토마무보다는 니세코쪽으로가시는게 더 좋으실수도있습니다.

식사를 처리하기가 환경이 좋습니다.

히라후주차장밑에 먹거리가 잔득있고 셔틀도 많이 다니며 히라후쪽 사거리쪽에도 사렴하고 좋은 펜션 많이있습니다.

이번에 3/3~3/17일까지 14박15일로 16명이 다녀왔는데 숙박비가 600정도 나왔습니다.

렌트카까지 포함해서요.

그리고 조심하셔야할께 리프트권인데 일본은 패스권을찍으면 찍은 시간부터 1시간이 적용되기때문에

10일정도 타면서 30시간짜리 시간이 남았었습니다.

위에 욱이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북해도 치토세공항은 무조건 진에어 얼리버드가 갑입니다

대한항공 이용하셔도 되는데 가장 저렴한 운임이 55만원 이상정도로 보시면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