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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하이백과 힐턴의 상관관계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15.02.25 21:03:54
기초튼튼 *.140.55.164

처음에 보드를 구매할때 오피셜 + 홀로그램 + 말라뮤트츨 구매했어요~

흐럴대 항상 이제 주저앉어서 보드 바인딩 채울떄보면 살짝 무릎이 구부러지자나요

그럴때 보면 항상 부츠 뒷면과 바인딩 하이백이 딱 일치하는 모양이 아니라

하이백에 살짝 공백이 존재하고 말라뷰츠가 일정 각도로 벌어진체로 바인딩이 채워집니다.

그냥 처음 살때 그상태 그대로 뒀어요


그래서 이제 채울때보면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무릎을펴서 ) 해야지 부츠의 뒷면과 하이백이 딱

맞더라고요.. 원래 이런거 맞나요 근대??... 이게 다리를 다안피고 할경우 뒷면이 약간 공간이 생기고

그거떄문에 혹시 하이백에 기대는 느낌을 더 받기 힘들고 그거떄문에 더 엣지가 안살수가 있는거 맞죠?


그럼 보통 바인딩 채울때 무릎을 완전히 펴야지만 하이백과 완전 일치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아니라고하면 제꺼 하이백이 많이 뒤로 간거 같은대.. 홀로그램 하이백도 조정가능한가요?

조정가능한지 몰랏는대 글들보니까 조정가능한것들도 많은거 같더라고요..

조정가능하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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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2015.02.25 21:05:53
*.62.162.100

홀로그램 하이백 조정 가능합니다. 하이백 잡고있는 나사를 풀어서 조정하시면 되는데요.. 그 나사가 엄청 빡빡하니까 구경맞는 드라이버 사용하시고 나사 야마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기초튼튼

2015.02.25 21:07:53
*.140.55.164

헐.. 간변하게 되는게 아니군요... 근대 원래 하이백이 다리 쫙펴야지만 부츠랑 맞는건가요? 아니면 제께 제 모양에 맞게 설계가 안된건가요

하계역

2015.02.25 21:10:53
*.62.162.100

거기까진 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드라이버만 맞으면 간단한 일입니다.

기초튼튼

2015.02.25 21:11:50
*.140.55.164

아니 하계역님은 부츠 바인딩 채우실때 다리 쭉피고하세요? 아님 살짝 구부리고 하세요 대부분 살짝 구부린채 채우지 않나요.. 그때 하이백이 완전히 닿는지 아니면 쫙펴야만 닿는지 그거 여쭈어본 ㅎㅎ

지옥으로

2015.02.25 21:14:37
*.199.96.179

앉아서 바인딩에 부츠 넣고 부츠앞코를 몇번 세개 쳐주면 안되나요 ㅎㅎ 저 첨배울때 그랬는데

하계역

2015.02.25 21:16:27
*.62.162.100

전 하이백 각도 하나 꺾어놔서 쫙안펴도 닿더라구요. 각도 바꾸기 전에는 안닿았죠. 지금은 이게 편해서 꺾어놓고 쓰고있습니다. 힐턴할때 편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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