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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22:29:57 *.245.250.130
뿌앙이라 퇴사각이네요. 부드득하고 나왔으면 부드득이하게 나왔다 변명이 가능한데..
2022.12.06 04:32:49 *.9.76.227
ㅠㅠ
2022.12.06 16:14:31 *.243.13.160
정수기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어요.
-
사원때 탕비실에서 정수기 물통갈다가 놓칠뻔 한적 있는데
여직원이 보고서는 '밤새 뭘했길래 손에 힘이 없으실까 홍홍홍' 이라고 ...하면서 지나감...
뭐랄까.. 그땐 사원나부랭이 멘탈이라 약간 충격이라 상황이 뇌리에 남았는데..
지나고보면 그냥 우리 또래에 할만한 농담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2022.12.08 11:28:14 *.43.152.60
정수기하니 정숙이가 생각나느만...
2022.12.08 14:48:03 *.247.147.133
공기청정기가 갑자기 막 쎄게 안돌았으면 퇴사 안하셔도 될듯,,,
2022.12.09 10:43:28 *.255.10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2.08 16:52:03 *.202.122.117
안타깝네요ㅜㅜ
2022.12.12 21:54:35 *.242.22.220
ㅠㅠㅋㅋㅋㅋ
2022.12.15 18:46:05 *.39.213.56
뿌앙이라 퇴사각이네요. 부드득하고 나왔으면 부드득이하게 나왔다 변명이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