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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본쪽 데크는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 위주로 나오는 것 같던데요.
그에 반해 북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쪽 생산 데크는 큰 사이즈 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각자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디 쪽 데크가 맞을까요?
체구가 크다면 북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산 데크가 좋을까요?
그에 반해 체구가 작으면 일본데크가 맞을까요?
2011.10.11 08:37:53 *.175.114.158
체구보다는 각자의 라이딩 성향이나 스타일 그리고 선호하는 데크성격에 좌우되는게 아닐까요?
전에는 말씀하신데로 일본데크들이 긴게 많이 안나왔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니던데요...
2011.10.11 11:37:25 *.123.157.2
태클은 아니고... 호주는 데크 안만들걸요...
2011.10.11 14:09:48 *.234.222.101
2011.10.11 14:34:51 *.161.30.233
혹시 (...) 오스트리아; 아닌가요?
(리플은 이미 산으로;;)
2011.10.11 14:25:32 *.155.34.95
버튼덱도 호주에서 만들어요~ㅎㅎ
2011.10.11 14:27:02 *.155.34.95
체구가 작으시다면 니뽄 아닐까요?
저도 캐피타 살로몬 등 네임벨류 있는 데크들 몇타봤는데~
젤로 감흥이 컷던 데크는 011 데크입니다~~~
일본덱의 노예가 되버린 1인;;;ㅎㅎ
2011.10.12 13:13:47 *.123.157.2
헐... 호주 그 깡촌에서! 만들다니!!!
체구보다는 각자의 라이딩 성향이나 스타일 그리고 선호하는 데크성격에 좌우되는게 아닐까요?
전에는 말씀하신데로 일본데크들이 긴게 많이 안나왔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