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간다면 조수석 뒤로 밀고 세워서 벨트 묶어요.

뒷좌석 스키쓰루를 이용하다가

아이들이 성장하니까 짐이 늘어나서

작년부터 루프박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드 여러 개 거뜬합니다.

뒷좌석 대각으로 세워서 넣으면 잘 들어가지않나요? 스파크도 들어갈텐데.

사람 많이타야하면 어쩔수없구요 ㅎㅎ

탑승인원이 많지 않다면 뒷좌석에 사람 앉는 것처럼

발놓는 바닥부터 시트 헤드레스트 까지 기대서 놓는 방법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이렇게 놓으면 경차에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보드백에 넣고 넣으면 시트 망가질 일도 없구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뒷자석에 보드를 넣는다고 가정하면

보드 테일을 뒷자석에 보이는 운전석 하부 빈공간에 깊숙히 꽂습니다. 

보드 노즈를 뒷자석 헤드레스트에 위치하게 비스듬히 움직입니다. 

안전벨트로 고정합니다. 끝~~~

준중형 승용차라면  선택지가 많이 없긴하지만 

루프박스나 루프렉을 이용하는게아니라면

뒷자리에 세워서 가지고다니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그렇게 햇을시 데크 4장까지도 거뜬히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카니발.. 

쉐보레 크루즈 2열 중 혼자 앉는 곳 접어서 넣으면 3대까진 충분 합니다!

인원도 3명 까진 여유있게 가구요

뒷자리에 사람 앉듯이 넣고 안전벨트 매주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어지간히 작은차도 데크3개 가방3개 사람3명 가능한 방법입니다.

보드 수리 보내면 담겨 오는 비니류 봉지에 반딩 빼고 보드만 넣어 루프 가로 바에 묵으면??

  루프에 뭔가 달면 거죽은 거의 엉망이 되거든요.

루프렉에 묶는건 위험~

뒷좌석 권장

그래서 .......     차를 바꿧습니다. 

뒷좌석 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