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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는데 MOLLE 가 전투 영화 보면 미군 병사들이 덕지 덕지 붙이고 다니는 시스템이라네요..
다 아시다시피 납작 루프 처럼 생긴 수많은 고리에 각종 원하는 추가 악세사리( 작은 가방 , 주머니 )등을 원하는 위치에 달아 사용하는 겁니다. 최근 Dakine 사의 스노우보드 전용 조끼가 에어백 추가로 가격이 두배로 뛰어서 지금 노쇠해 가는 조끼 개비할 때 되면 전용 조끼 대신 이런 모습으로 등장 할까 생각 중입니다. 보드 캐리 등에 하기는 쉽지 않은 개조 첨가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별로 등에 짋어질 이유가 울나라에선 없어요...
아마존에서 배낭도 아주 군용 같지 않은 모습의 몰리 시스탬 배낭 발견하여 일상 생활과 자전거 탈때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마존에 가면 MOLLE 호환 추가 부속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거 전역할때쯤 받아봤는데 확실히 좋긴하더라구요 그전에 쪼끼에는 아에 박음질이 되어있어 넣을수있는 물자들이 한정됬는데 손위치 편한곳에 배치할수도있고 거버나 개인적으로 구매한 치장물자 달고다닐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