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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매일 지내시던밤...

주말 2일 어머니 집에가서 좀 쉬다오시라하고

아버지병간호 하는건데 밤이 무지길게 느껴지네요..

어머니는 벌써 약 두달째 이렇게 지내시던건데...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만 늘어납니다..

분명 집에가셔서도 아버지 드실거 챙기고 준비하신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 하실건데.

내가 불효자식이었구나 라는 생각만....

밤새다가 넋두리 였습니다

다들 돌아오는시즌 안전하게 보내시길.
엮인글 :

곰팅이™

2018.10.27 23:19:30
*.237.84.103

고생하십니다..

아버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보딩크루~

2018.10.28 00:46:19
*.7.58.165

힘내세요! 부모님 계실때 후회없이 잘해주세요! 효자십니다! ^^ 아버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clous

2018.10.28 08:17:36
*.228.186.84

아버지께서 빨리 건강해지시기를 빕니다.

TwothumbsUp

2018.10.28 08:46:03
*.214.118.29

힘내십쇼~

덜 잊혀진

2018.10.28 13:25:27
*.209.41.113

건강을 기원 드리며, 고개 숙이고 가요~. (__)

판교남자

2018.10.29 09:22:38
*.66.187.21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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