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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시즌 독학으로 타다보니 아직도 지산 오렌지에서 못벗어나는 초보입니다.
몸은 185CM,85KG에 기존에 타는 장비는 2021비씨 H 166 , 플럭스 XF , 쓰락 42,30도 놓고 타는 중인데요
데크는 아직도 충분히 좋긴한데 새로운 데크도 타보고 싶은 맘에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눈에 들어오는 데크는 APEX PRIME CARVE(163CM) , 케슬러 엑스커브(164),더크로스(163,168) ,노빌레 N8(168)
정도가 들어오는데요 혹시 위에 데크들중에 티타날 들어갔음에도 H보다 가볍게 탈 수 있는 데크가 있을까요??
다른 데크 추천도 감사하겠습니다
직발이 좋고 널리 뛰진 않아도 드라이브스핀이나 간단한 트릭 섞기 좋은 데크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타보신 데크 있으시면 댓글한줄씩 적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신체가 좋으시니 긴 데크를 고르신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음 제가 아는 선에선 고려중인 모델들 자체가 직빨용보단.. 다 일본스타일 데크 보드 아닌가 합니다. 레디우스가 좀 작고 비교적 소프트한.
제 경험상 길이가 길면.. 엣지박아넣어 턴진입시점이 훨씬 빨라집니다. 물론 길수록 대신 레디우스가 길어지기도 하지만요. 신체조건이 좋으셔서 저 모델들보다 레디우스 큰?거 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직발이기도 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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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우스 큰 거 말하다보니.. SG에 무슨 무지막지하게 레디우스 큰 모델이 있긴 했습니다. 길이도 길고..
음 제가 아는 선에선 고려중인 모델들 자체가 직빨용보단.. 다 일본스타일 데크 보드 아닌가 합니다. 레디우스가 좀 작고 비교적 소프트한.
제 경험상 길이가 길면.. 엣지박아넣어 턴진입시점이 훨씬 빨라집니다. 물론 길수록 대신 레디우스가 길어지기도 하지만요. 신체조건이 좋으셔서 저 모델들보다 레디우스 큰?거 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직발이기도 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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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우스 큰 거 말하다보니.. SG에 무슨 무지막지하게 레디우스 큰 모델이 있긴 했습니다. 길이도 길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마도.. 케슬러 추천하는 분들이 많을듯 하네요ㅋㅋㅋ
그러고나면? 켈러정도 타는데.. 옷도 버튼 AK 입어줘야되겠고ㅋㅋㅋ. 이제는 헝그리한 헝그리가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