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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64

조회 수 1165 추천 수 6 2022.03.09 08:42:43

보드인생 20년만에 강촌은 처음입니다.
강촌지킴이 무당신선님 덕분에 X3시즌권을 뒤로하고 강촌이 어떤곳인가 궁금해져서 와보게 되었네요.^^
사전투표한덕에 스키하우스 도착해서 대기중입니다.
현재시각 08:40분 아직까진 스키하우스에 10명정도있네요ㅋㅋ

2022.03.09 08:53:10
*.62.190.130

강촌 추천!! 환영합니다!

2022.03.09 09:23:36
*.101.67.236

슬로프 괜찮네요ㅎㅎ

2022.03.09 08:54:41
*.154.185.130

아니 ㅋㅋㅋ 안보 하세요....^^

2022.03.09 09:23:14
*.101.67.236

조심히 타세요~^^

2022.03.09 09:21:23
*.102.11.81

어떤가여?

2022.03.09 09:22:58
*.101.67.236

두번 탔는데 처음부터 엣지 박히는 약강설입니다.오전에 오셔도 좋을듯

2022.03.09 09:30:26
*.154.185.130

저 ....어제 드라마...보느라 늦게 일어나서....지금 밥 먹네여.......밥 먹고...투표를 하고.....읍......훌쩍...
몰어보느라...
김남길...이 나쁜놈...........

2022.03.09 09:54:30
*.235.48.227

달리세요~ 눈곱만 차에서 떼면 되지 않습니까? ㅋㅋㅋ

2022.03.09 12:19:00
*.38.91.15

오늘 슬롭이 어떨까요?

2022.03.09 12:45:29
*.101.67.236

땡보후 10시 40분에 철수할때 이미 슬러시에 범프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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