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후 뭉친 근육푸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 방법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두가지 방법을 주로 사용해요.
1. 싸우나 가서 반신욕 한 후 냉탕 들어가서 걸어요.
무근본 이라 이론없이 개인적으로 잘 적용하고 있어요
온몸에 열을 낸후 냉탕에서 하반신에는 냉 찜질하는 것을
시간되는데로 3번에서 4번 정도 반복하면 몸이 플리는
느낌이에요
보드타면서 혹사 하고 열난 무릎을 식혀주는 역활을 한다고
믿는중
2. 헬스클럽네에 있는 벨트 마사지 기계를 사용하는거에요
온몸을 덜덜거리며 마사지 하다보면 몸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특히 골반과 허리 푸는데는 최고라고 생각중
벨트를 엉덩이에 데고 하면 삐뚤어진 골반이 맞춰지는 느낌이
최고에요.. 지금도 마사지기 돌리며 인터넷중 컄캬캬..
근육이완제나 바르는 약 말고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