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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요센 재미도 없어서 디아블로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보드 영상이나 작년에 탔던 동영상들 보고 살짝 살짝 편집중이죠..
어제도 해외동영상좀 보다가 피곤해서 ...9시쯤? 잔거같네요..
하나의 꿈을 꾸었는데...
제앞에 푸르스름한 빛이 있더군요...
그 푸르스름한 빛을 지나니 무슨 공장이였습니다..?
다름 아닌! 스모킨공장!!!!!!
jay quintin 아저씨가 내 앞에 똭!!!!!
하이 부가티~ 널 위해 준비 했어!!!!! 스모킨 보드를 똭!!!!! 탑시트와 베이스에 제 이니셜이 똭!!!!땡큐베리베리베리 감사
그뒤로 옆에 있는 푸르스름한 빛을 따라 다시 이동!!!
이번엔 무슨 신발 공장 ``? 같은곳이였는데요
하늘색 박스에 다들 아시는 nike 로고가 똭!!!!!! 열어보니...알록 달록한 ites 옆에 제 이니셜이 똭!!!!
고마워!!!!또다시 전 푸르스름한 공간을 지나서 어느곳에 도착을 하니..
제앞에 navy 컬러의 바인딩이 똭!!!!!!!하이백에 제 이니셜이 똭!!!!!! 오 마이갓!!!! dmcc light 바인딩!!
이번시즌 지를 장비들 제 손에 드디어 들어온 순간이였습니다!!!!!
그 순간!!!! 하늘이 붉게 물들어 버리고!!!!!!!!!!!!!!!!!!!
제 앞에 나타간 거대한 악마!!! 디아블로!!!
그자식이....손한번 휘두르더니 제 장비들을 다 뺏어가 버렷어요......
그리곤 전 어둠컴컴한 바닥으로 전 떨어졌죠....
으아아가~~~아으으으으으악~!!!!!!!!안돼 !!!!!!!
눈을 뜨니...꿈이엿습니다...새벽 3시쯤....을 가르키더군요
제 옆에 곤히 잠들었던 와이프가 몬일이냐고 악몽꾸었냐며 말을 걸더군요......
전 중얼거렷습니다...
디아블로 퀘시큉....
오늘...그놈 잡으러 갑니다....
아침에 토스트를 기다리며 이 이야기를 하니...와이프가 배꼽잡으면서 웃더군요...
그렇게 사고 싶냐고...
부가티: 응!!!!!!!!!!!!!!!!!!!!!!!!
아 언제 나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