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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우 갔다가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전 항상 상의는 보드복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물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셔틀을 이용하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전철을 타고 헝글을 눈팅하며 문쪽을 보고 복귀하는데
못난이 2인방이 저~~~~기서부터 보면서
지나가면서도 저~~~~만큼 까지 가면서도
쳐다 보면서 지들끼리 뭐라뭐라하네요
바깥이 어두우니 창에 비춰서 다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욕한바가지 해줬습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못난이들을 보면서;
쳇 못난이들 ㅡ_ㅡ;
2012.01.23 01:28:52 *.108.157.3
2012.01.23 01:33:30 *.32.42.176
2012.01.23 01:45:27 *.193.218.125
2012.01.23 01:46:08 *.32.42.176
2012.01.23 01:58:06 *.193.218.125
2012.01.23 01:57:49 *.32.42.176
2012.01.23 02:02:50 *.193.218.125
2012.01.23 02:01:55 *.32.42.176
2012.01.23 02:06:01 *.193.218.125
2012.01.23 02:07:27 *.32.42.176
2012.01.23 01:45:37 *.132.94.214
2012.01.23 01:47:17 *.32.42.176
2012.01.23 01:48:09 *.132.94.214
2012.01.23 01:49:27 *.32.42.176
2012.01.23 02:00:58 *.132.94.214
2012.01.23 01:58:36 *.226.220.16
2012.01.23 02:01:28 *.32.42.176
2012.01.23 02:12:44 *.129.87.119
2012.01.23 02:15:58 *.32.42.176
2012.01.23 09:04:59 *.37.9.78
2012.01.23 10:00:20 *.10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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