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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한가지에 꽂히면 관련된 것들을 다 갖춰야 뿌듯해지는.....
가끔 그분이 오십니다...
1. 2004년.. 보드에 입문!
보드 딱 2번 타보고는 필굿 등 최상급 장비와 시즌권, 시즌방까지..
일주일만에 다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2. 2008년.. 십자수!!
고등학교때부터 십자수를 좋아했습니다. (잘 어울리죠? ㅋ)
실을 하나 하나 구입하는것도 귀찮았고, 십자수 가게처럼 서랍장이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아 장만했습니다.. 몇백개의 실 전부와 서랍장...
그리고..한동안 안오시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다이어리 구매하고, 속지도 구매하고, 부족한것 같아 비기너세트까지 구매하고..
펜까지.... 이제 플레이컬러펜만 도착하면 완성입니다..;;;
이제 또 당분간은 그분이 오시지 않을거예요... T.T
이번일을 기회삼아서
문방구 하나차리세요
지우개 따먹기의 언더테이커 같은존재
오.
프랭클린플래너 +_+
아~~몰라몰라~~ 넘겨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