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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견으로 젖 떼자 마자 데려 왔는데
벌써 8년이 넘어 가는군요.
가는 곳이
강아지 금지 구역이 아니고서는
왠만하면 거의 데려 가고
겨울에 보드 탈 때도
하루 이상 집 비울 거 같으면
무조건 방 잡아서 데려 가죠.
얼마 전에 짝을 만나 엄마가 될 예정인데
무사히 순산 했으면 좋겠네요.
2020.03.10 15:02:22 *.233.5.245
꺅 >< 너무 귀여워요 ㅠ_ㅠ 작아...작고 소즁해................. 무사히 순산하길 바래요~~ 추천
2020.03.11 12:59:57 *.85.145.6
감사합니다.
잘 낳을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려 해요.
2020.03.10 15:03:48 *.37.163.155
나이가 8살인가요? 그 나이에 출산을... 에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ㅜ ㅜ 순산하길 바랄께요~~~
2020.03.11 13:04:08 *.85.145.6
몇 년 미뤘었는데
현재 여유도 생겼고
더 늦기 전에 과감히 결정 했거든요.
견사에서 아주 건강하니 문제는 없을 거라 하네요.
2020.03.10 15:25:22 *.131.159.86
에고 귀여워~~무사 순산 하셔요~~
2020.03.11 13:04:28 *.85.145.6
2020.03.10 17:59:56 *.236.220.209
2020.03.11 13:12:32 *.85.145.6
2020.03.10 18:11:18 *.42.233.66
저의 백구와 나이가 같습니다.. ㅎㅎ 이제 거의 절반의 생을 살았으니 남은 절반의 생도 즐겁게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꺅 >< 너무 귀여워요 ㅠ_ㅠ 작아...작고 소즁해................. 무사히 순산하길 바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