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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00:28:19 *.139.21.142
용평은 진짜 포기할때쯤 뜻밖의 선물을 주는거 같아요 매년
내년 힐턴 [3]
강촌 파크...힘든가 봅니다 ㅠㅠ [2]
오늘 퇴근후 보드 타러 갈지 말지 [13]
내일 무주 갈려는데. [6]
시착했던 고글의 간단한 후기글 [12]
스키장은 티바를 좀 늘리면 혼잡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14]
[나눔인증] Q(^^Q) 님의 바인딩 나눔 인증입니다~ [2]
내일 하이원갑니다~ 헝그리보더에서 강습까지~! 기대됩니다ㅎㅎ [1]
보드복을 빨고 있습니다... [9]
모든 맆트의자 뒤에 [17]
이거 참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28]
곤지암 스키장 이용객 <실시간 현황 파악> [6]
오! 강촌 청춘반점 안에 모닥불 ~ [5]
뭔지 모르겠지만 지산 블루에서 주웠습니다. (무전기?) [8]
보드 들고 타는 민폐족 여러분 [49]
스미스 바이저 하이바 샀습니다 [3]
무주 왔는데 [4]
곤지암 첫런에 기아차키 습득 : 휘슬 하단 [5]
이렇게 나의 휴가는 가고... [2]
1월 6일 출석부 [72]
용평은 진짜 포기할때쯤 뜻밖의 선물을 주는거 같아요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