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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시즌권 구매했는데요.
휘닉스파크 축소운영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시즌권에 시즌락커 까지 구매를 했는데.
지금의 상황을 보니 휘닉스파크가 운영으로 적자가 나든 어려움이 있든 그건 소비자 입장에서 고려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소비자 대부분 사회생활, 내집마련 만만치 않게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취소 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시즌권도 취소 하고 싶었지만 다른 리조트 시즌권 정가주고 사려니 결과적으론 손해라 그냥 장비 들고 자차로 비발디 메인으로 다니고 휘팍은 지인들과 날잡고 갈때 한번씩 가려고 합니다.
이게 제 기준으로는 최선이네요.
휘닉스파크 축소운영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시즌권에 시즌락커 까지 구매를 했는데.
지금의 상황을 보니 휘닉스파크가 운영으로 적자가 나든 어려움이 있든 그건 소비자 입장에서 고려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소비자 대부분 사회생활, 내집마련 만만치 않게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취소 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시즌권도 취소 하고 싶었지만 다른 리조트 시즌권 정가주고 사려니 결과적으론 손해라 그냥 장비 들고 자차로 비발디 메인으로 다니고 휘팍은 지인들과 날잡고 갈때 한번씩 가려고 합니다.
이게 제 기준으로는 최선이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맞습니다 구매자의 입장에선 그런거 신경 쓸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