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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졌어요... 5주래요...
전 기뻐했는데 집사람은 아닌가봐요 한숨부터 쉬어요;
첫째가 아들... 3살.... 겁내 뛰어놀고 엄마를 못잡아먹어서 날리치는 아들 하나도 벅찬데...
저도 막상 상상해보니 집사람에겐 헬게이트에요
애기 2명 기르는 설명서 있음 사고싶어요
노하우~를 좀..... 재능기부 부탁드립니다
2015.05.18 16:34:22 *.30.108.1
와 축하드립니다~~~~
딸이시길 기원드리고
첫애의 육아 노하우가 있어서 둘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애국자 시네요....^^
2015.05.18 16:36:30 *.114.254.98
애국... 감사합니다;;;
2015.05.18 16:34:22 *.231.29.91
노하우는 첫째에게 있습니다.....
2015.05.18 16:37:02 *.114.254.98
첫째도 아직 힘들어요.... 그래서 집사람이 울려고해요
2015.05.18 16:38:03 *.231.29.91
잘 안도와주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욕 많이 먹었어요....
2015.05.18 16:37:02 *.62.169.30
2015.05.18 16:37:26 *.114.254.98
감사합니다.... 계좌가.... 어디있더랏-.-;
2015.05.18 16:37:56 *.169.33.110
축하 드려요~.
하나 기르다가 둘은 좀.. 힘드시겠지만,
둘 기르다가 셋은.. 할만 할... ;; ㅋ
2015.05.18 16:39:19 *.114.254.98
제 친구가 셋을 기르는데 정말 퇴근하고 헬게이트가 열린다 하더라구욧; 둘 키울생각에 전화해서 노하우알려달라했더니 겁내 웃던데 ㅠ.ㅠ
2015.05.18 16:38:27 *.108.162.182
축하합니다!
태명은 정하셨어요?
궁금하네요 ㅎ
2015.05.18 16:39:52 *.114.254.98
어엇! 태명!!!! 울 첫째는 쩌미였는데 ㅋㅋ 뭐가 조을지 생각좀해야겠네요
2015.05.18 16:43:25 *.10.15.2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직 아들둘 아빱니다.
Welcome to the HELL!!
2015.05.18 16:44:38 *.114.254.98
그르지마요 ㅠ.ㅠ 딸일수도 있잖아요 ㅠ.ㅠ
2015.05.18 17:00:13 *.10.15.217
아들이던 딸이던 순한 아기가 나와야 할텐데요..
저희 둘째는 초 예민 아가가 나와서 죽겠습니다요...
2015.05.18 17:08:07 *.114.254.98
울 첫째가 순했는데 클수록 상남자가 되가고있어요.... ㅠㅠ
2015.05.18 17:09:05 *.10.15.217
그나마 아기때나 순하면 다행이죠 ㅜㅜ;;
작은넘 자야 하는데 큰넘이 옆에와서 소리지르고..... 난리침...
둘째는 분유도 안먹고 안자고 말똥말똥.......................
헬게이트 포탈이 자주 열립니다
2015.05.18 16:52:03 *.104.72.22
축하드려요..시즌아웃ㅠㅠ
2015.05.18 17:08:26 *.114.254.98
.........
2015.05.18 16:56:22 *.218.103.245
딸이길 간절히 바라세요 그 방법 밖에는
유유남매는 연년생 ㅎㄷㄷ
2015.05.18 17:09:06 *.114.254.98
가게에서 물떠놓고 빌고있어요..... 삼신할매한테... 이번엔 고추 주지말고 다른거 달라고
2015.05.18 16:57:27 *.111.214.44
둘째엔 추천! ㅋㅋㅋ
2015.05.18 17:09:17 *.114.254.98
추...춧횬 감사합니다;
2015.05.18 17:02:45 *.132.154.43
씨즌아웃은 추천
2015.05.18 17:09:37 *.114.254.98
울 집사람은 쿨녀니깐... 보내줄거에요... 그럴꺼에요 아마...
2015.05.18 17:09:52 *.132.154.43
2015.05.18 17:44:13 *.114.254.98
2015.05.18 17:03:06 *.236.176.77
2015.05.18 17:09:51 *.114.254.98
감사합니다 흐흐 딸! 감사합니다
2015.05.18 17:05:05 *.219.67.57
축하드려요!!!!!!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2015.05.18 17:10:11 *.114.254.98
저희가족 전부 생일이 겨울이에요 ㅠ.ㅠ 아주 박 터져요 ㅋㅋ 통장도 같이 터져요 ㅋㅋ
2015.05.18 17:23:43 *.88.84.10
축하드립니다~
2015.05.18 17:44:40 *.114.254.98
감사합니다^^ 하하;;;; 분명 조심했는데 하하
2015.05.18 17:43:41 *.102.19.212
축하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네 살 터울이에요. ㅎ
2015.05.18 17:45:35 *.114.254.98
입학 졸업 입학 졸업 계속 연발이시겠네요 ;;;; 저게 딱 그거인디;
2015.05.18 17:46:58 *.36.152.206
2015.05.18 17:47:59 *.114.254.98
전 집은이미 사줬어요;;;;;;; 외제차를 내심바라는거같은데...; 저도 없는 그딴걸;;; 사줄수도 능력도 없는 그런 가난한 사람이라 ㅠ.ㅠ
2015.05.18 17:49:29 *.145.226.28
축하 드립니다.
저는 첫째 5살 딸.
둘째 4살 아들인데.....첫째가 너무 순해서 거저 키우더 시피 했고,
둘째 아들내미는 엄마 닮아 이쁘게 생겨먹기로 유명하지만,
완전 깨꾸쨍이 트러블 메이커 입니다.
그래도 3-4 살 차이면 양육 하는데 아주 힘들진 안으실 겁니다.
2015.05.18 17:54:02 *.62.162.117
2015.05.18 18:27:58 *.223.14.187
2015.05.18 18:36:10 *.62.234.252
2015.05.18 18:57:25 *.46.183.70
축복받으셨네요! 축하드릴게요^^ㅎ
2015.05.18 18:58:43 *.58.44.22
축하드립니다~~~~ +_+
2015.05.18 19:39:39 *.36.157.145
2015.05.18 20:01:08 *.62.215.164
2015.05.18 20:33:44 *.180.67.3
2015.05.18 21:02:43 *.101.37.181
오우~ 둘째 축하 드립니다.
근데
애둘 키우는데 설명서 따위는 없습니다.....
있으면 저먼저 좀 주세요
힘들어요 ㅜㅜ
2015.05.18 22:04:43 *.198.7.226
축하합니다. 미래의 꽃보더가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2015.05.19 09:43:41 *.247.149.100
임신 확인 서 받아서 보헌공단인가?에 내면,,,지원금 나온다던데....
힘들땐,,,,,소주한잔 하시고,,,,사랑으로 ~~ ^^
2015.05.19 11:07:35 *.112.239.3
축하드립니다~~~~둘째는 육아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딸이거나 순둥순둥한 아가이길 바랍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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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립니다~~~~
딸이시길 기원드리고
첫애의 육아 노하우가 있어서 둘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애국자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