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정보 찾다가 게시글 보게됐는데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으셔서 강습을 받으시면 상관없지만
저는 직딩이 주말독학러입장에서
저도 이름없는 해머덱 타고 바로 타입알로 넘어왔는데
조금 버거운 감이 있어여 우드 한번 거쳣다가 왔으면 좀 더 수월했겠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있는데 그래도 못 탈 정도는 아니라서요
성격이 좀 조심스럽다 안정적인걸 원한다 싶으면 우드 거쳣다가 오시고
좀 도전적인것도 괜찮다 싶으면 돈 아낄겸 타입알로 바로오는것도 나쁘지 안을것같아요
데크의 테크트리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