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글은? [50]
파크용 리프트(티바) 설치하고 티켓 별도 판매하는 방안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28]
미니파크, 미니파이프 조성이 시급 [29]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해체 후 숲복원? Vs 관광용으로 개발? 엘리트 훈련장? [14]
보드장 수익사업 아이디어 [48]
오땡 vs 아땡 여러분들의 선택은? [67]
전향각 자세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32]
시즌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8]
망해가는 보드/스키 산업의 희망은 중국이다. [30]
조심스런 슬롭이야기 [25]
[시즌중 장비가격] 예판이 싸야한다 vs 시즌 중 상관없다 [34]
휴일중 하루 먼거리 강원도 설질vs가까운 그냥저냥 설질 [29]
점점 없어져가는 스키장 파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3]
말아올라오는 라이딩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82]
처음부터 전향으로 배우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코로나 시대에 스키장은 잠시 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
코로나시대 슬로프에서도(혼자 보드 탈때) 마스크를 해야할까요? [58]
파크가 유료화된다면...? [15]
복부 비만 보드 vs. 개미 허리 보드?? [26]
코로나 시즌에 보드 타시나요?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