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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보니, 2년전 글 잠깐 쓰고 한번을 안왔네요 ㅎㅎ
그전에도 뭐 자주온건 아니지만,
11/12, 심철 시즌권을 시작으로 어느덧 19/20이네요!
8년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실력은 낙엽.. 그자리 그대로ㅠ_ㅠ
(헝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낙엽은 가짜낙엽이거 알고 있어요.
저는 진짜 낙엽이에욧!)
앞으로는 자주 들려서 댓글도 달고, 글도 구경하고 할게요 :)
한편으론 오늘 지름인증글들을 보며, 약 3년간 영접한적 없는 지름신까지 뵙게 될까 두렵네요.
이번 시즌까지는 유물장비들 그대로 가볼까 합니다!
2019.11.21 19:52:55 *.74.61.248
안녕 헤이즐....
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네요
2019.11.21 21:30:16 *.145.181.54
2019.11.21 19:59:17 *.110.49.69
2019.11.21 21:30:42 *.145.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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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비 드디어 품에왔습니다. [8]
헝그리하게 [14]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용.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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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