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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6개월 수습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입사를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급여는 10% 인상으로 해서 계약직 으로 하자고 하는데
정규직을 안해주는 이유는 어떻게 해석이 가능한가요 ?
2021.04.02 10:32:00 *.246.68.153
2021.04.02 10:33:03 *.190.203.72
계약직이면 계약기간 끝나고 마음에 들면 계속 연장하면 되고.....마음에 들지않거나 회사 사정이 좋지 않으면 정리를 할 수 있는데 정규직이면 함부로 해고를 할 수가 없죠.
애초 입사할때 6개월 지나서 큰 하자가 없는한 정규직 전환조건으로 입사했다면 입증서류가 있지 않나요?
2021.04.02 10:48:45 *.39.158.212
2021.04.02 10:49:36 *.39.248.68
2021.04.02 12:23:49 *.122.242.65
쉽게 자를 수 없으니까요...
2021.04.02 14:47:11 *.246.68.179
2021.04.02 15:23:38 *.180.111.190
일단 다니면서 정직으로 갈수있는 다른곳이나 방법(자격증등) 알아보세요~
첫 출발이 계약직이면 계속 계약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업입장에서는 인성이나 적성도 중요하게 보지만
관련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학력을 요구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오히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