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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저는 ASKY 로써 년차로는 올해 4년차입니다.ㅋ
개인적으로 올시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11-12시즌을 위한 시즌권 구매 향방을 찾으면서 다녔습니다.ㅋ
여기까진 쓸데없는 얘기 ㅈㅅ...ㅠ
시즌 중반에 무릎을 다쳐서 보드장에 계속다니긴 했지만 설렁설렁 타기만했고~
이틀전 지산을 마지막으로 시즌 OFF를 하게되었습니다!!!!!!!!!!!!!!!!!!!!!
왜 하필!!! 친구커플이랑 같이가가지고ㅡ,.ㅡ!
(친구커플 둘다 초보임);;
오렌지부터 강습?!ㅋ 나름 강습을 해주고 있는데
1탄
친구: 커플들 많이 온다~
나 : 그렇지 많이들오지
친구 : 저 커플은 둘이서 손잡고 내려오네~
나 : .......다~ 필요없어! 보딩은 쏠로야!!! (속으로는 저런 CPMS//)
친구 : 내여자친구 데리고 저렇게 타서 알려줘;;;
나 : 미쳤구나?! 내가 남의 여자손을 왜잡아!!!!!
친구 : 괜찮아 오늘은 봐줄께~어짜피 배우는거잖아~
나 : (그냥 무시!)
2탄
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야 많이 피곤해쪄?"
.............................................................................. 저 쉐끼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 후 저는 깨닭음을 얻었습니다
커플보딩이 왜 부러워 보이고 깨알아 쏟아지는지.......
10-11 ASKY
11-12 CPMS??? 너무 큰바램이 아니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