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무런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리며.....시작합니다.
1. 지빙 : 나쁘지 않지만...너무 왼쪽에 치우쳐있음
2. 레일 : 아주 좋지만...너무 오른쪽으로 설계 되 있음
가장 중요한 부분 : 레일 끝부분 쇠가 들고 일어나 그대로 탄다면
베이스 다 갈아먹을것 같음...주의!
3. 키커. : 스타트 지점에서 아무리 베이스로 달려도...절대 뛸만한
속도 안나옴.... 너무 멉니다...
4. 스타트지점이 완전 빙산입니다... 휴.
스키어 들만 옆으로 폴짝 폴짝 지나가는데 속 터지네요
만들어 준건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일인데....솔직히....관리가 너무 허술합니다
이러면 차라리....둔턱에서 뛰는게 훨 덜 힘들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다들 참고하셔요~ 낮에 가면 꼭 5번씩은 타보는데...
신나게 오래 즐길만한 곳은 아니라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가보고 음... 그지 같아서 안갑니다 디어가 최곱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