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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간 무주에서 저 칭찬?해 주시고 카빙 원포 부탁하셨던분~!!!
제가 생각할땐 미천한 실력인데..(독학 전향 보더 5년차.., 이전에 덕스탠스 7년) ㅡㅡ
무튼, 아들래미 너비스트턴 갈키느라.. 스피츠하단서 아들 알려주고 혼자 요리조리 피하면서 달렸는데..
어느분께서 저더러 잘탄다시며?? ㅎㅎ 한수 부탁하더군요..^^ 너무 끝물이라.. 많은건 못 알려드렸지만..
다음에 뵙게되면.. 제가 아는것 제가 하는 방법 모조리 알려드리고 싶네요..^^
역시 무주는.. 새벽~오전 또는 밤 10시 이후가.. 젤 조와여~!!(인파들 쬐끔 적은 시간대~!!^^)
모두들 즐보딩 하셔요~!
전...리프트에서 고수님들보면 와잘타신다
마음속으로 "원포부탁드립니다"하고
생각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