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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1:09:08 *.101.6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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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1:14:54 *.38.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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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1:24:49 *.57.12.38
예전엔 화려하진 않았아도 입구부터 차들로 북적북적 했었는데,,,요즘 지나가다 보면 을씨년 스럽더군요. ㅠ 어떻게든 다시 영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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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2:59:10 *.178.120.223
산이름이 주금산 인가? ㅋㅋ
2024.01.17 00:35:43 *.177.150.57
2024.01.16 23:05:13 *.97.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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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0:35:48 *.156.126.45
강촌리조트 평일 오전에 출석 하러 갈때 항상 베어스 앞을 지나가야 하는데....매번 얼른 열었으면 하네요.
집에서 베어스 간것 보다 베어스에서 강촌까지 가는게 훨씬 더 먼...ㅠㅜ
2024.01.17 00:37:24 *.177.150.57
2024.01.17 01:26:35 *.101.6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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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3:58:40 *.2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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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5:59 *.89.250.42
훼미리 슬로프 올라갈때 탓던 그 2인승 리프트에 중간에 묘지.. 참 충격적이였습니다ㅎ
2024.01.17 09:27:58 *.177.150.57
2024.01.17 09:27:58 *.216.19.3
원래 이랜드가 적당한거 사서 적당히 리모해서 뽑아먹는거 전문인데.. 이번에 너무 개피를 봐서...
기업성향으로 봐서는 재개장은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4.01.17 11:40:30 *.177.150.57
2024.01.17 10:02:25 *.29.0.35
매번 지나갈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다닐때는 강원권처럼 설질 좀 관리하라고 푸념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네요.
2024.01.17 11:41:12 *.177.150.57
2024.01.17 10:53:42 *.128.72.218
평일에 빅베어 주차장에 주차하고 몇 걸음 걸으면 리프트 탔었는데... 곤지암 처럼 LG가 인수해서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촌도 운영 정말 잘하던데...
2024.01.17 11:42:17 *.177.150.57
2024.01.17 11:25:17 *.253.82.243
아 베어스 2008년부터 폐업한 해까지 다녔는데....
베어스가 그래도 슬로프도 재미있고...주차장도 가깝고....
야간타러갈수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콘도회원권가지고있는데... 자꾸 켄싱턴으로 바꾸라고 오는거보니...
이랜드 영업정상화할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2024.01.17 11:42:42 *.177.150.57
2024.01.17 12:49:46 *.104.11.106
슬로프는 진짜 재미있는 곳인데... 제가 보드 처음배운 곳이라 애정이 남다른데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2024.01.17 12:56:35 *.177.150.57
2024.01.17 15:32:52 *.7.93.224
곰말이 접근성은 최고인데 이제 1시간넘게 운전해서 가려하면 가기전부터 지쳐서
그립네요 ㅠㅠ
2024.01.17 16:15:54 *.177.150.57
2024.01.19 11:51:31 *.106.184.11
98년부터 다녔던 곰마을...어릴때 아버지와 다녔던 추억이 있던곳인데 폐업소식에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중고생때도 학교끝나면 일주일에 세네번은 다녔는데ㅜ 밤에 지나갈때 불이 꺼져있는 모습이 생명의 불이 다한것같아 슬프네요. 마침 군생활도 근처에서 해서 외출/외박쓰고 곰마을 다녀오는것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인데 지난 20년 겨울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니 다시 열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ㅎㅎ
2024.01.19 11:59:07 *.177.150.57
2024.01.25 10:51:02 *.101.3.82
2024.01.25 11:32:53 *.177.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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