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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도 영원한 저의 보드메이트와 함께..
비시즌에 제일 그리운 곳 1순위 몽블랑에 드디어 입성했어요
밤새내린 함박눈으로 몽블랑가는 길이 마치 천국의 계단같았다는 >_<
스키장에 몰린 3만여명 중 3인역으로 강원mbc 늬우스에도 출연 뙇!
2011.12.16 09:48:48 *.40.191.218
휘팍에 꽃보더들 구경하느라 주간가는줄 모른다는..ㅎㅎ
댓글중에 친구 있으니까 직접 한번 말씀해보세요 ^^
2011.12.15 23:47:05 *.123.247.176
안녕하세요~ 가까운듯 하면서도 머네요...
조만간 휘팍에서 봐요~
2011.12.16 09:49:59 *.40.191.218
넹넹~ 휘팍에서 봐요 ^^
2011.12.16 07:37:30 *.159.67.24
와우~! 언빌리버블~!~!~!ㅋㅋㅋㅋㅋ
2011.12.16 09:52:59 *.40.191.218
땡쓰어랏~! ^^;
2011.12.16 10:50:51 *.204.121.93
히팍 관광가면 싸인받아야겠다..
같이 인증샷까지 ㅋ
2011.12.20 09:36:26 *.40.191.218
사인해달라시면 던킨커피 계산서 내밀꺼에요..ㅎㅎㅎ
2011.12.16 13:53:37 *.152.149.212
갑자기 강구보고싶네요
2011.12.20 09:37:32 *.40.191.218
오키동키~ 요즘 닭살지수가 점점 높아지시는듯!
2011.12.20 13:10:47 *.169.143.253
고글을 올리고 찍을 수 있는 식모님이랑 초낙님이 부럽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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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에 꽃보더들 구경하느라 주간가는줄 모른다는..ㅎㅎ
댓글중에 친구 있으니까 직접 한번 말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