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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리를 다쳐 11월17일 엑스레이를 촬영 이상이 없다고 약처방받고 상태호전안되면 정밀검사 하자고함
23일 mri 촬영 24일 갔더니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파열이라고 무조건 깁스해야한다고 함. 12월 22일 한달동안 의 깁스를 품.
현재는 찍직이 달린 보조기를 차고 있습니다. 잘때도 하고있구요.
의사가 보조기로도 3개월 차고있어야 한다더군요. 지금상태는요.
왼쪽무릎이 후유증으로 좌 슬관절 염좌및 골타박상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내측인대 파열부분에 여전히 통증이 있습니다. 진통제 먹구있습니다.
심각한건 4일전부터 무릎 외측이 마치 빠질것처럼 통증이 오고있습니다.
후유증으로 인한 인대 손상이 아닌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오른쪽 발을 안/족으로 조금만 틀라치면 엄청난 통증이 무릎오른쪽에 옵니다.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지금상태가 외측인대도 손상이 간걸까요?
그래서 도대체 뭘 묻는건가요??????-_-
묻는내용이없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