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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국이라 무조건 마스크 쓰기는 하지만 내일, 모레 초미세먼지 나쁨에 경기도는 내일 오전 한정 매우 나쁨까지 예보되어 있네요.

어렸을 때 북미에도 몇 년 있었고 유럽에서도 몇 년 살았는데 악착 같이 공부하고 직장 구해서 현지에 정착할 생각을 그땐 왜 안 했나 싶습니다..

돈까스와김치찌개

2022.01.08 18:35:06
*.235.48.136

사람이 많은가 적은가만 신경씁니다......ㅠ

Burtoncustom

2022.01.08 19:08:41
*.175.57.15

코로나 전에는 매우 신경썼는데(눈도 따갑고 목이 칼칼해져서요) 지금은 마스크하고 타니까 신경 안쓰이네요

하얀그림자아

2022.01.08 19:46:10
*.170.23.140

저는 신경 쓰여요~~

예술낙엽

2022.01.08 20:05:42
*.36.168.102

인질(?)과 설질(?)만 보죠…

근데 집에 오면 확실히 공기 안좋은 날은 목이 좀 안좋고 기침이 좀 나요.

눈꽃마을

2022.01.08 21:37:34
*.38.85.114

대기 줄이 길면 대기질이 나쁜거

대기 줄이 짪으면
음...오늘은 대기 질이 좋군.. .ㅡ.ㅡ

덕소개썰매

2022.01.09 06:47:04
*.111.1.56

눈꽃마을님 오호~~^ 이런거 조아함니더~~

일일

2022.01.09 12:55:24
*.153.49.119

전 공기질 안 좋으면 스키장 안갑니다;;;;;;;;; 나이 드니 확실히 공기질에 따라서 다음날 목 상태가 다릅니다

GdayJun

2022.01.09 15:10:08
*.77.200.167

뭔가 탑승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지만…
코로나 전부터 미세먼지 나쁘면 94 마스크 쓰고 탔습니다.
대명인데 그때는 저희 부부 말고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가면 길어야 3-4시간 타지만 진짜 심하면 안가기도 했습니다.
스키장 맘 편하게(?) 왔다 갔다하려고 차에도 공기청정기 설치했습니다.
지금은 늘 마스크 써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라 스키장 자체를 덜 가서 그런지 예전보다 오히려 신경을 덜 쓰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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