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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8년차가 넘어 9년차에 다가갑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내용은 직접 경험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에 데크를 32-35번째 변경을 하였네요(잠간 말고 보통 보름에서~1개월이상)
아주 기본적인 캠버의 특성이나 여러가지 기초적인 내용을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한시즌에 적어도3-5개의 데크를 교환하거나 맘에드는건 지름신 강림하셔서 저도?모르게 구매?ㅎㅎ
참고로 저는 평균보다 짧은 데크를 선호합니다 키170 초반에 148-152를 선호합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데크가 짧아야 라이딩시 떨림이 있긴하지만 돌리는게 수월하고 회전이 90도 이상 더 돌아가네요 ㅎㅎ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표현 ㅎㅎㅎ)
무튼...
지금까지 경험해본 데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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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필굿 / 베이퍼 / 커스텀x
테크나인-t9 외 1가지
살로몬- 드리프트 /오피셜 /팝스타/ 살바토레
나이트로-t1 외 3가지
플로우-2가지
롬- 아티팩트/에이전트 외 2가지
매트릭스 -바이브 / 이스케이프
시그널-파크라커/옴니
니데커-2가지
립텍-제이미린 / 바나나 외 1가지더
엔데버-컬러 외 1가지
캐피타 - 스테어마스터 / 인도어 / 울트라피어/ 외 3가지
이외에도 예스라던가 k2 www를 비롯하여 페스트플렌트 진공마쿠 네버섬머 에보
비티엠 wr시리즈외 4가지 스모킨과 지앤유 등등
acc 캔 카지노 캐논 모두 타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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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 데크의 장단점...이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버튼- 개인적으로 탑시트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안듬.. 상급 메인모델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커스텀x빼고는 나머지는 별로.....
테크나인-캐주얼?한 디자인이 지나고보면 금방 질리고 데크바인딩 세트시 궁합은 좋은데..걍 무난한정도
살로몬- 오피셜 강추 나머지는 그닥 >>탑시트 디자인에 신경좀더 쓰기를 개인적으로 1112 오피셜 디자인 안습...
하지만 올라운드 데크특성 아주좋음...참고로 산체스는 가성비 우수했음,,,그러나 탄성은 부족한듯 느껴짐
암튼 재밋는 데크 및 기본빵은하는 브랜드
나이트로- t1을 비롯한 명기들이 분포되어 있음 초창기 나이트로에 한때 빠졌던적이 있었음...
그만큼 가성비 우수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데크... 조금더 많은 특성을 가진 캠버나 엣지등의 기술이 첨가되었음함..무난함
플로우- 여성용 작은 사이즈 찾는분또는 이월로 저렴하게 하실분에게는 몰라도,,, 앞으로 전혀관심없음
롬-아티팩트나 에이전트등 은근 명기들이 있는 브랜드...디자인도 특이하고,,,
제가 생각하는 데크브랜드중에서 매년 기본빵 이상은 한다라는거...
매트릭스 - 바이브땜에 한때 미쳐버렸음... 이 가격대에 이런데크가...
놀랄만큼 가성비 최고의 데크... 하지만 역시 ...디자인 좆망 하지만 무한 가능성이 엿보임
이스케이프보다는 바이브에 적극한표
시그널- 다른분들도 표현하지만 역시 하드코어 역캠 파크라커ltd
필자가 얼마전까지 3개월가량 이용했음... 개인적으로 데크안에 자동 버터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데크 한쪽부분 발로 스위치 눌러주고 상체돌리면 버터링 우습게 성공
역시 고속라이딩 아주불안 경사심한곳에서 무조건 터짐...라이딩땜에 팔아버림
하지만 역캠의 정점을 보고 싶다면 시그널 그러나 라이딩까지 고려한다면 네버썸머 에보로 가시는게 ㅎㅎㅎ 좋음
하지만 에보나 시그널이나 2-3개월 타면 다른데크 타고싶다는 생각이듬...
미친듯이 폭풍사랑을 하다가 미련없이 보내게 되는데크...
하지만 상급자라면 ?? ...............
립텍- 전체적으로 데크 많이 무거움 진정 매 시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대감이 커지는 브랜드./..
상급 고수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거의 넵썸 브랜드 데크 대부분이 상급데크이긴하지만
보통 실력 이상이 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다루기 어려움...
가격도 있고 브랜드 가치 시즌초 품절되는 초 인기데크이지만 초 중급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않음
탑시트 디자인 호불호가 갈림...강추 브랜드이긴 함
엔데버- 컬러를 비롯하여 중고물품중에 예스와 더불어 가성비 괜찮은 물품구해서 1-2시즌
막 다루며 타기는 좋음.. 탑시트 디자인 눈에 짤띄고 단순하며너도 인상깊음...
그지만 데크 성능이 매시즌마다 발전하는게 보이지 않음 ... 모델 수량도 한정적,,,
초중급때 살짝 거쳐가는 데크정도... 그럭저럭..
캐피타 -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스테어 마스터 익스트림부터 블랙 인도어 아웃도어 울트라피어 1213까지 예약중,.,
한국에서는 캐피타 인기가 별로 없지만 제가 타본 경험으로는(매년 1개씩 정도는 캐피타 데크는 꼭 타봄)
가장 좋은 이유가... 위 30여개 데크중에서 반응성이 상당히 좋음..
반응성때문에 가장 만족하며 탑시트 디자인은 역시 호불호 갈림
그리고 불만사항- 탑시트가 너무 약함... 특히 인도어 fk나 울트라피어 올라운드 역캠 아주 강추!!
타본 사람만 아는 브랜드 그리고 다시타는 데크..
k2-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밀리긴하나
상당히 마음속으로 가성비 우수하고 매년 기술이 발달하는게 보임.
페스트플랜트 동영상 보고 뒤집어짐.. 이런 탄성이 !! 깜놀
처음에 www 일명 따따따 데크로 k2를 접함
가격대비 탄성도 좋고 라이딩 우수한데 탑시트 디자인 아주 맘에 안듬... 구림...
탑시트가 망쳐놓는듯.. 암튼 해피아워나 페스트플랜트 이 2데크는 명기는 아니고 명기아들정도...
저렴한 가격대비 데크성능에대해 실망은 하지 앟ㄴ을것같음 디자인 좆망
일본브랜드 데크-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올 겨울쯤에 요넥스나 011을 비롯하여 일본 브랜드 데크를 경험해보고
시즌끝날때 후기를 남기겠음....잠깐 타봤는데 놀라웠음/// 신선한 충격!!!
처음에는 요넥스가 배드민턴만 생산하는 브랜드인줄 알았음..ㅎㅎㅎ
네버섬머 - 캐피타 스모킨 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고 매년 새데크 나올때마다
기대감 상승하는 브랜드.. 위에 파크라커와 자세히 글 올렷으니 생략...
탑시트 약간 약하다 라는 생각이 듬... 디자인은 호불호... 성능은 최강
비티엠-소프트한 데크 2-3년전에 유행했을때 주로 탔던 브랜드...
wr계열로 나뉘어서 나오기도 했지만 딱 각겨대비 그정도 라는 생각..
탄성에 조금 실망했음... 전반적으로 가지고 놀기는 좋으나 탑시트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음... wr 을 비롯하여 스푼베이스 등드 여러개 탔지만 한계가 있고
개인적으로 나하고는 잘 맞지 않음....
스모킨-캐피타 네버썸머 립텍 브랜드와 더불어 강추하는 브랜드//
특히 슈퍼파크 아주좋음.. 반응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인도어하고 수퍼파크 가장 마음에 드는 데크..
올 겨울에 신상 타보고 좋으면 슈퍼파크하고 인도어나 울트라피어 2개로 이번시즌 보낼예정
지앤유 -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 보통이상 좋긴하데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피클빼고는 탑시트 마음에 안들고,,, 그러저럭 기본방이상은 하지만
무언가 나사가 한개 풀린듯한느낌..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암튼 보통이상
acc - 소프한거 유행할때 btm 과 함께 타던 acc
개인적으로 누드를 제외한 캐논 카지노 캔 모두 타보았고,,,
카지노보다는 캔이 역시 그나마 숨은 명기인듯...
탑시트 약하고 내구성이 의심이 되는 단점이 있음...
데크가 부서지는 경험을 한 첫 데크... 하지마 정말 가지고 놀기좋고
개인적으로 스티커 붙일 공간이 전혀없는 어지러운 디자인이 좋음
펄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 하지만 가성비에 우위는 있지만 위에 단점이...있어서
망설여지는 브랜드 as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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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과 요넥스를 빼고 그래도 ? 안타본게 너무 많네요 ㅎㅎ
저는 주로 라이딩40%+트릭30%+키커 지빙 나머지 요정도 구여~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겸손...버젼입니다
다음에 시간날대는 사진하고 동영상 함 올리겠습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동호회 동생들뿐아니라 초보분들께서 데크 선택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시한번강조?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운동신경이 별로없고 의욕도 없고 스키장도 얼마 못갈거 같은 10-20% 분들께서는 > 렌탈혹은 막데크 추천하구요
60-70%에 해당~보드에 함 빠져보겠다 하시는(혹은 운동신경이 있어서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 여기서 중요!! 별 5만5천개
**보통 이런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정캠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 8-9년의 시간동안 느낀점은 위 60-70% 해당하시는 분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와 비슷하게 라이딩+트릭+지빙/키커의 성향을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저는 무조건 올라운드 역캠 데크를 추천합니다
가지고 놀기좋고 라이딩도 받쳐주고 실력향상도 빠르고 좋습니다
타다보면 욕심이 생기거든요... 저와 같은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처음부터 과감히 60-70% 해당되시는분은
무조건 올라운드 역캠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건 부츠는 정말 선택 잘하시구요~ 데크는 트루트윈으로(요즘은 대부분 / 디렉셔널 절대반대)하셔야
레귤러-구피 모두 실력이 일취월장합니다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아래... ㅎㅎㅎㅎ
캠버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거 같아서 기초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오늘은 데크에 대해서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겸손하게 몇자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위의 30여개 데크를 타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데크는
캐피타 인도어하고 살로몬 오피셜 그리고 스모킨 슈퍼파크 이 3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동호히 동생들이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저는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그다지 없는 아는 사람만 올라?(약간 야하게? sexy ㅎㅎ)타본사람만
명기라는걸 아는 캐피타 인도어(별5개)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천하라고 하면 살로몬 오피셜(별4개반) 추천합니다
추가로 하나 더한다면....슈퍼파크(별4개/가격 신경안쓰면 별5개)
얼마전까지 시그널이나 에보등의 하드코어 역캠을 탔지만 역시 라이딩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팔아버렸네요...ㅎㅎㅎ
지금시간 새벽3시8분 졸려서리,,, 급격하게 줄이고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데크종류마다 장단점을 모두 쓰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ㅠㅠ
만약 댓글 호응이 좋으면 다시 시간날때 이어쓰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무튼..
오늘 중요한건 이왕 큰?돈 들여 사는 데크라면 이왕이면 올라운드 역캠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또한 결국 정캠은 싫고 역캠 올라운드로 가게되네요...
현재는 캐피타 1112인도어하고 울트라피어 1213예약중...
여러 고수님들은 어떤데크가 인상에 많이 남았는지요??
댓글 부탁드려요
연식과 더불어 많은 브랜드 데크마다 느낀점 적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많은 회원님들~ 본인에게 최고의 라고 생각하는 데크 그 이유 남겨주시면 불꽃 댓글 호응해 드릴께요~
피곤해서 이만.... 겨울이 어여 다가오기를.....
만년설이 있는 그곳에서 1년내내 보드타는 꿈을꾸며... ㅎㅎㅎㅎ
많은 쪽지 및 문의 감사드려요~
족지보다는 댓글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중에 판매되는 데크를 간접경험으로나마
각 데크의 장단점이나 특성을 보다 많은 삶에게 알리려고 글을 적었네요
많은 회원님들이 최고라는 생각하는 데크와 그 이유 장단점등을 간략하게
댓글 주시면 보다 많은회원님들이 데크 선택에 있어서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대부분 후기나 상품 리뷰를 보면 장사하시는 분들의 지나친리뷰? 또는
비교분석없이 막연한 칭찬글이 많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직접 사용한 개인의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어서 겨울이 왔음 좋겠네요 하하하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필굿은 트릭연습 할때 짧은데크로 돌리면 편할가싶어서 연습삼아 144사이즈로 한달정도 탔었네요
역시 예리하신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그리고 역캠을 아주 지지한다라기보다는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게 무조건 정캠을 추천해주는 분위기를 조금 바꾸어보고 싶어서 적은것입니다 대부분 20대 남성분들이 보드를 시작하게되면 1-2년 라이딩 하다가 결국은 트릭이나 지빙으로 넘어오게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어떤경우에는 운동신경이 좋은 동생이 한시즌만에 라이딩뿐아니라 트릭이나 지빙하는것을보고 처음데크 구매시 무조건 정캠보다는 올라운드 형태의 역캠이 여러모로 좋을듯 싶다라는 생각입니다 저또한 주로 역캠(라커형태나 리버스 혹은 브이락커등등) 1개와 정캠 1개 총 2개로 매 시즌을 나고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abana님도 본인이 생각하는 처음 사용하는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좋은 데크는 어느것인지요?
스키만 타다 지난 시즌 보드 시작하고 너무나 보드에 빠져버린 29살 남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왜 안탔는지 ..
안그래도 장비구입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누구는 립텍 바나나를 사라 누군 일단 막데크 사라 . 정캠을 사라 등등..
렌탈보드만 타던 저에게는 너무나 어렵네요. 바나나는 물어보니 이미 물량도 없고, 하드하다느니 물결엣지라니. 누구는 비싸게 주고 사서 너한테 안맞으면 어쩔라그러냐..., 등등 . 큰맘먹고 지르려하는데 ㅜㅡ
일단 라이딩 위주로 다른건 조금식 배워 볼려고 하거든요..
인도어 오피셜 슈퍼파크 전부다 올라운드 역캠인가여?? 아니면 전부 역캠 정캠이 따로 있는건지요??
윗분글 보면 슈퍼파크 점캠 좋다는 것 같은 데.. ㅎ
확실히 타보질 않아서 정캠이랑 역캠이랑 라이딩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아직 라이딩 위주이니 예를 들어 슈퍼파크 정캠(기본적인 것들은 다된다니깐)을 타야할지../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ㅡㅜ
아 저도 조금은 동감하는게..
세시즌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데크 접해봤습니다,
살로몬 산체스, 오피셜, 프로스펙트,
캐피타 인도어, 미드라이프 시리즈,
오매틱 익스트리모,
케이투 빌리버,
스텝차일드 jp,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동생이랑 같이써서 이것저것 많이 쓰는데요,,
그중 인상깊은건 캐피타 미드라이프랑 케이투 빌리버 이네요,
라이딩밖에 못하고 조금 데크에 쓸려가면서 감기는 맛?을 좋아하는데요,
캐피타는 잘 감기고 놀라울만치 가끔 알리 팡 쳐주더라고요,,
케이투는 싼맛에 선물 받았다가 오,, 좋네, 했더니,
케이투 팀뎈 이더라구요,,
좋았네요, 저렴하고 좋고,
올해는 jp랑, 넵섬 리볼버, 립텍 스케이트 인데, 궁금하네요,
로시뇰 미니뎈은 보너스♥ㅎㅎㅎ
캐피타 그래픽만 아니면 정말 좋은듯, 0708인도어는 최고였음,ㅎ
질문을 해주시니 답변을 드릴게요 라이딩말고 프리스타일 쪽으로 말씀드리면 제가타는보드는 버튼 일본한정판 x8v 인데 아시려나 모르겠내요 버튼에서도 프리쪽관심없는분은 잘모르셔서요 프레스 계열이나 버터링 같은거는 아주 좋습니다 버튼이 그립성하나는
잘 만든다고 생각됩니다 타보진않았지만 커스텀fv도 추천할만한 주력데크 이고 011 데크 아주트릭에 특화되었다는데 꾀 궁금한녀석이 더군요 정캠이지만 베이스를 둥글게만들어 역에지를방지하고 자연스런 렌딩을 구사한다는 자체가 획기적인 발상이죠 물론 역캠도나옵니다만 정캠이 011은 더인기많은듯합니다
제가 다른건 모르기에 언급않한거지 나쁘다는건아닙니다 요정도 추천할만 하겠내요
참그리고 트릭시 짧은 데크 선호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짧은게 걸림없이 편안하게 트릭할수있습니다만 데크에 제맛(?)을 내며 타려면 어느정도 자신에맞는길이여야 탄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트릭하는게 좀 나은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와우 이렇게나 좋은 후기를 남겨주시고 대단하시네요. 역시 경험이 자산인것 같아요.
저는 작년 처음 타고 보드에 빠져서 올해 장비 죄다 질럿는데 자만심약간 더해서
올해 트릭위주로 가려고 역캠질럿습니다.(11-12살바토레 산체스 데크)
워낙 주위에선 싼데크로 추천을 햇는데 제 고집으로 이겨냈습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하신 부츠 선택인데요. 저는 32라쉬드로 질러놧는데,
근래에 후기가 제 선택을 잘못 선택한것 같더라구요. (앞볼에서 물이 샌다는...ㅎㄷㄷㄷ 1시즌용이라는ㅎㄷㄷㄷ)
그래서 생각한게 시즌전에 1개의 로테이션 부츠를 사놓으려고 합니다.
시간좀 나시면~ 부츠선택시에 도움 후기 좀 받고 싶어요. ^^
아무튼 초보인 저는 앞으로 보드를 타면서 데크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와우 이렇게나 좋은 후기를 남겨주시고 대단하시네요. 역시 경험이 자산인것 같아요.
저는 작년 처음 타고 보드에 빠져서 올해 장비 죄다 질럿는데 자만심약간 더해서
올해 트릭위주로 가려고 역캠질럿습니다.(11-12살바토레 산체스 데크)
워낙 주위에선 싼데크로 추천을 햇는데 제 고집으로 이겨냈습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하신 부츠 선택인데요. 저는 32라쉬드로 질러놧는데,
근래에 후기가 제 선택을 잘못 선택한것 같더라구요. (앞볼에서 물이 샌다는...ㅎㄷㄷㄷ 1시즌용이라는ㅎㄷㄷㄷ)
그래서 생각한게 시즌전에 1개의 로테이션 부츠를 사놓으려고 합니다.
시간좀 나시면~ 부츠선택시에 도움 후기 좀 받고 싶어요. ^^
아무튼 초보인 저는 앞으로 보드를 타면서 데크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오피셜 데크는 올라운드 성향의 데표적인 데크로 상태에따라서
중고로 30-38만 사이에 구매하시면 될듯하구요~
부츠는 꼭 신어보시고 본인에게 정말 편하고 가볍고 따뜻한거로 추천합니다
글쓴님 위 궁합이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그래도 어차피 타시면서 또 데크를 변경하실 경우가 생기는 관계로~
바인딩만큼은 왠만한 브랜드 다 사용해봤지만 플럭스나 유니온 계열이 그래도 타 브랜드보다
좋다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반응성이 빠르다는생각...) 저는 플럭스 rk30 ds30 유니온 컨택 사용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서 결정하세요~
안전보딩하세요^^*
10/11 산체스 정캠 타봤어요... 저도 작년에 시작했구요..
처음타니까 라이딩!! 좀 타다가 트릭깔짝..! 이라는마음에 정캠을 지르고 지금은 장비 체인지 중입니다 -_-..
산체스 정캠 책받침이다 뭐다 말랑하다~ 하는데..
살바토레 산체스 보다 조금 하드해요 정캠이..
휘팍 기준으로 챔피언 내려올때 고속카빙 들어가면 약간 털털털 털리는건 있구요..
팝 좋구요.. 탄성은 그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초보분들 처음 배우시기엔 가볍고 정말 괜찮은 데크입니다..
저도 이번년도에 장비바꾸는데 락커로 넘어가내요....에.. 두서없이 길어졋내여..
안전보딩하세여~
와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데크바꿀려고 폭풍검색중인데..도움좀 요청드릴께요. 네버썸머 에보가 좋다길래 예약할려고 했눈데 에보는 여자사이즈가 한국에 안들어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쉬운대로 넵썸 판타고로 갈지... 걍 여자데크로 유명한 버튼필굿으로 가야할지.. 추천해주신 3가지 데크 다 검색해봤는데 다 남자데크네요.. ㅠㅠ 같은 브랜드의 다른시리즈는 사이즈가 있지만 왠지 유명한 시리즈를 타야만 할거같고... 아...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여성 데크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네요..ㅠㅠ 전 3년 바짝보드탔구요... 158 키에 52몸무게 입니다. 카빙이 잘되는데 트릭은 허접이라 장비빨을 좀 빌려보고싶어요. 라이딩60 트릭 40 생각합니다. 여자사람처럼 살방살방 타는스타일이 아니라 남자처럼 파워풀하게 라이딩하는지라 여성용보드는 눈에들어오질않아요 부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샤방샤방 스타일이 이뿌여 뷰티풀~ ㅎㅎ
그래도 여성분이 트릭하면 은근 매력만점이죠 ㅎㅎㅎ
추천하고픈 데크는...
버튼 필굿이나 블렌더 롬 아티팩트 비티엠 스푼베이스 그레이 rpm 포럼 브랜드도 꼭 참고하시구여~
필굿은 하드하니 페더나 블렌더 쪽으로.. 하지만 탄성을 이용하신다면 필굿을...
개인적으로는 그레이rpm / 스모킨 빅센 강추 그다음으로 필굿이나 포럼 브랜드 추천드려요~
극강의 하드코어 역캠으로 라이딩 포기하신다면 시그널 ltd
개인적으로 하체근력이 좋으시다면 시그널 같은 경우에도 추천하기합니다만...
스킬향상은 시그널이 빠르더라구요..(시그널은 바닥에 파워 on하면 auto 버터링 기능 자동 탑재되어 있습니당~ㅎㅎ)
제 여동생이라면 무조건 그레이rpm 스모킨 빅센 이나 btm spoon base
하드하면서 탄성이용하신다면 필굿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안전보딩하세요~
와우~~답변정말감사합니다ㅇ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이때껏 너무 남자데크 위주로 알아본거같네요. 참고로 현재 제상태는 테크나인 Dime 0910 141로 2시즌 탔습니다. 첫시즌은 렌탈뎈ㅋㅋ 이데크도 소프트한 데크라는데 하체근력이 남달라서인지 라이딩은 문제없이했는데 탄성이런거 이용하는법을 몰라서 쩜뿌 너무 안나옵니다...트릭이 저질...ㅠㅠ 그래서 이아이를 기준으로잡고 이아이보다 가볍고 잘돌아가는 성능좋은 세컨뎈을 찾는중이예요. 추천해주신 스푼베이스 140사이즈 이월 35만에 새거 랑 1112스모킨 빅센 5회만탄 상태 a급중고50만원 144사이즈 있다고합니당 .네버썸머 판도라 신상 64만원에 예약받는상태고...요롷게 3개중에 폭풍고민중입니다.. 스모킨중고가땡기긴하는데 사이즈가 너무클거같아서...저..어케해야할까요?ㅜㅜ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저 질문 하나 ^^
옵션 시그너쳐 라는 데크로 4년째 탔습니다.
매우 하드하고, 사이드컷이 깊다는 특징이 있는 데크입니다.
Rome Agent가 하드하다고 하는 분 있는데 타보니깐 옵션 시그너쳐에 비해 부드럽기 그지 없더군요.(시그너쳐 설명드릴려고 비교했습니다.)
지금까지 라이딩만 해왔구요,
데크를 교체해볼까 하는 생각이 슬슬 듭니다. 롬 에이전트타다 시그너쳐 타니깐 나무막대기 타는 기분이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타던게 있어서 그런지 하드한 데크가 좋습니다.
질문이 너무 애매하죠? ㅎㅎ 정리해서 다시 질문할게요.
매우 하드한 데크를 가지고 4년째 라이딩만 해왔던 보더입니다.
이번에도 하드한 데크로 새로 갖고 싶은데 추천 받고 싶습니다~
지금 데크는... 옵션이 망한 회사라서 안팔릴거 같은데 안팔리면 앞으로 계속 탈 생각도 있구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꾸벅~~
댓글감사합니다~
먼저 브랜드로는 버튼이나 나이트로 살로몬 립텍 등의 계열을 추천드리구요~
모델로는~
판테라
캐피타nas , 스테어마스터익스트림(요건 그리 하드하지 않지만 라이딩 탄성 괜찮음-개인적 주관적 생각임다)
롬앤썸
아토믹알리바이
립텍계열
혹은 매트릭스?? 였던가요? 풀카본소재로 나오는...현재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제품도 추천드리구요
등등
추천드리구요~
개인적으로 하드한 라이딩용 데크를 선호하지 않아서
이정도만 답변드리구요~
무엇보다 샵에 한번가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다른분들께서 더 좋은 데크 추천해주실 겁니다 ^^*
안전보딩하세요~
음 저는 롬 아티펙트 정캠으로 1011시즌에 너무 재밌게 타고 1112 시즌에 스케이트 바나나를 탔는데요
그라운드위주로 타고 시즌말미에 파크에 입문해서 베이직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런데 바나나가 저한테 너무 하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알리를 해도 아티펙트는 확실히 팡~뛰어주는 기분이 나는데
바나나는 전혀 타이밍을 못 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아티펙트 락커를 사려고 하는데요
외국 영상을 봐도 아티펙트 타는 프로보더들이 좀 있는거 같기도 해서 끌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같이 타는 동생이 자꾸 캐피타를 타자고 하길래
궁금합니다 캐피타 인도어? 는 아티펙트와 바나나에 비해서 데크가 어떤지요?
캐피타 인도어 추천
- 반응성 너무 좋고 라이딩 트릭 지빙 키커 등등
진정 올라운드의 절대강자^^
캐피타데크 탑시트가 너무 약한거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드는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