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허리가 아픈데..
담달에 더운나라 여행 으로 인한 수영복 쇼핑이..
저의 식욕을 다운 시키긴 하는데...
배고픔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
식욕과 배고픔은 다른거였나 봐요.
먹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배는 고프고..
살을 빼야 하는데..살은 안빠지고..
보드 타면 살빠진다고 해서..시작했는데..
폭풍 식욕만 선사 하는 보드질..
같이 가는 친구(회사생활 하느라 회식이 일주일의 반인 친구)는 혼자 살빼기 없다면서..
음식 사진과 맛있는 메뉴들을 마구 마구 방출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