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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글이 없으니...
이젠...카본 논란, 바인딩 묶고 타냐 마냐 논란까지...후덜덜...
묶고타는것의 장점
1. 리프트 중간에서 슬로프로 위험한 데크 폭탄투하의 가능성 배제
2. 리프트에서 내려서 슬로프로 진입한후 바인딩 묶는 시간이 빨라짐
묶고타는것의 단점
1. 대기열에서 앞뒷사람의 보드데크나 스키플레이트와 충돌 및 손상 (잘못하면 싸움까지..)
2. 대기열에서 비매너 초딩의 오버데크 크로스액션으로 상판 까짐 (이것두 참 마음상하죠...)
3. 리프트 내릴때 옆사람과 같이 스케이팅시 충돌문제
4. 구피와 레귤러가 만나면 서로 옆으로 꺾어서 앉느라 무릎이 아픔
뭐가 더 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리프트에서 딴짓(?)만 안한다면 바인딩 풀고 데크 꼭 붙잡아서
주의해서 타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말이죠...
1. 리프트 중간에서 슬로프로 위험한 데크 폭탄투하의 가능성 배제
2. 리프트에서 내려서 슬로프로 진입한후 바인딩 묶는 시간이 빨라짐
묶고타는것의 단점
1. 대기열에서 앞뒷사람의 보드데크나 스키플레이트와 충돌 및 손상 (잘못하면 싸움까지..)
2. 대기열에서 비매너 초딩의 오버데크 크로스액션으로 상판 까짐 (이것두 참 마음상하죠...)
3. 리프트 내릴때 옆사람과 같이 스케이팅시 충돌문제
4. 구피와 레귤러가 만나면 서로 옆으로 꺾어서 앉느라 무릎이 아픔
뭐가 더 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리프트에서 딴짓(?)만 안한다면 바인딩 풀고 데크 꼭 붙잡아서
주의해서 타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말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보드장은 휘팍 대세는 성우
이후로
헝글 최대의 논제라고 생각합니다